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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험광(光)!
절대 미각, 39개 한우 부위 별 맛을 구분할 수 있을까? 한우 ‘먹고 죽자’고 덤벼든 ‘워낭소리’의 겁 없는 식객들 만화 ‘식객’ 속에 등장하는 절대 미각은 현실에서 가능할까? 개그맨 대표 식객 이병진과 육수로 갈증을 해소한다는 고기 마니아 조정린, 그리고 일반인 참가자 4명이 직접 궁금증 해결에 나섰다. 그러나 한우를 공짜로 먹는다는 생각에 덤벼들었을 뿐인 이들, 한우에 대한 지식은 바닥이다. 혹독한 미각 훈련을 통해 도전하는 ‘한우의 달인’, 이들의 도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한우 39개 부위, 생고기부터 구이까지 완전정복 하라 도전자들은 하나같이 푸짐한 고기 파티부터 기대했건만 가혹한 미각 훈련의 연속이다. 1단계는 2,000여 마리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는 농장을 찾아 초음파까지 동원해 최고급 한우 찾기, 2단계는 바로 정형작업에 투입되어 39가지로 소분할 한 특수 부위를 공복에 생(生)으로 음미하면서 씹어 삼키기, 3단계는 한우 구이를 눈앞에 두고 이름을 알아맞히는 것. 맞히지 못하면 당연히 먹지 못한다. 최상의 혀 컨디션 유지를 위해 자극적인 음식과 술, 담배는 금지다. 결국 합숙까지 감행하며 한우 특수 부위 완전 정복에 나선 <워낭소리>팀과 <먹.죽>팀. 처음에는 한우의 향과 육즙 맛에 대결보다는 식탐(?) 채우기에 급급했던 이들 6인은 점점 절대미각의 세계를 깨우쳐 가는데... 이들은 과연 미각 트레이닝을 통해 한우 절대미각자로 등극할 수 있을까? 모두의 예상을 뒤엎은 의외의 결과, 당신도 절대미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 도전광(狂)!
취권 對 당랑권, 누가 이길까? 결과 대 공개! 취권 對 당랑권으로 한판 붙어보겠다고 중국 소림사로 들어간 스무 살의 겁 없는 두 청년 현빈과 태권의 엉뚱하고도 진지한 도전기, 두 번째 이야기!
‘쇼킹’한 소림사의 밤 몰아치는 기초 체력 훈련을 마치고 맞이한 첫 식사시간. 소림사에서 즐길 첫 만찬에 들뜬 현빈과 태권은 양손 가득 배식을 받아든다. 그러나 상상초월, 몸부림치게 만드는 소림사 식사법이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다. 깊은 산 중 영하의 날씨인데도 난방시설은 제로다. 그리고 얼어붙은 듯 조용한 소림사의 깊은 밤, 현빈과 태권이 묵고 있는 방에서 비명소리가 울려 퍼진다. 과연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군생활보다 백 배 센 소림사 권법 훈련 그리고 다음날 새벽 5시, 눈 뜨자마자 16kg의 모래주머니를 차고 토끼뜀으로 산을 올랐다 기어서 내려오는 혹독한 훈련이 시작됐다. 격파 훈련은 기본이고, 대못과 칼 위에 누워 배 위에 올려놓은 돌을 내려치는 무시무시한 무술훈련까지 받는다. 이 살벌한(?) 훈련 앞에 결국 정신줄 놓기 직전에 이른 현빈과 태권, 두 사람은 과연 무사히 권법을 익힐 수 있을까?
소림 무술 최초의 대결, 취권 對 당랑권, 최후의 승자는? 체력 훈련을 마친 두 사람, 각자의 사부로부터 취권과 당랑권 권법을 속성으로 전수 받는다. 술에 취한 듯 비틀 거리는 스텝과 술잔을 들고 있는 듯 손 모양을 하고 리듬을 타며 공격을 가하는 취권과 실제 사마귀의 싸우는 모습을 본 떠 만들었다는 당랑권. 허허실실 기법의 취권인가? 민첩성과 정확성의 당랑권인가? 소림사 무승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드디어 취권 현빈 대 당랑권 태권의 대결이 시작된다.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 던졌을법한 질문, 취권과 당랑권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그 답이 세계 최초로 자체발광에서 공개된다. 언제? 목요일 저녁 6시 50분!
연출: 김동희, 이창원 글/구성: 장은정, 박세나 홍보: 최수진 (789-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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