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1> 실험 光 “이글루에서 살아남기”
▪ 눈 내리는 영광벌에 최초의 이글루를 짓다
신청자만 무려 300명,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시작된 <자체발광> 혹한기 프로젝트 ‘이글루에서 살아남기’. 하지만 따뜻한 겨울 날씨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는데.. 그 때 제작진에게 들려온 반가운 소식. 전남 영광에 눈이 펑펑 쏟아진다! 폭설과 함께 곧바로 시동을 건 ‘이글루에서 살아남기’ 프로젝트. 이글루의 주인인 ‘에스키모’는 원래 ‘날고기를 먹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스스로가 부르는 ‘이뉴잇(사람들)’이 올바른 표현. 이들 이뉴잇의 보금자리인 이글루를 짓게 될 행운의 주인공은 조힘찬(24세), 임규빈(25세), 전태준(25세) 씨! 군 시절 혹한기 훈련 경험과 7년의 끈끈한 우정으로 자신만만하게 영광으로 향하는데... 하지만 시작부터 난관의 연속! 폭설로 이글루를 지을 곳에 자동차의 접근조차 쉽지 않았고, 결국 썰매로 필요한 짐부터 나르기 시작한다. 첫날부터 이뉴잇이 따로 없다. 본격적인 이글루 짓기에 돌입했지만 역시 난관 봉착! 쌀 한가마니인 80kg이 넘는 눈을 다져 눈 벽돌 하나 만드는 데에만 30분이 걸린다. 게다가 셋이 들어갈 수 있는 지름 2m에 높이 3m 크기의 이글루를 짓는데 필요한 눈 벽돌은 무려 80개. 날은 일찍 저물고 더딘 작업에 꽁꽁 얼어버린 손발은 감각을 상실한지 오래다. 이대로는 칼바람을 맞으며 체감온도 영하 15도인 눈밭에서 노숙을 해야 할 판이다. 3인의 도전자 과연 이들은 무사히 이글루에서 첫날밤을 보낼 수 있을까?
▪ ‘물고기를 잡아라’ 자급자족 3인의 이글루 생존기
이글루에서 모든 것을 자급자족해야 하는 이뉴잇 생활, 사냥과 낚시는 기본이다. 영하 10도의 강추위와 몰려오는 배고픔에 생존을 위해 식량을 구하는 것이 급선무! 허허벌판에 먹을 것이 있을 리 만무하고 고래 대신 물고기라도 낚을 생각에 강으로 향한다. 하지만 초보 이뉴잇에게 잡히는 눈 먼 고기(?) 한 마리조차 없다. 아사 직전으로 이글루로 돌아온 세 사람, 궁여지책으로 인근 마을로 식량을 구하러 가기로 결심한다. 이뉴잇이라면 눈길을 달리는 허스키 썰매쯤은 필수! 개썰매를 끌고 나타난 이들에게 마을사람들은 밥과 김치를 내어주고, 귀하다는 영광 굴비까지 내어준다. 하지만 식량을 구해 돌아온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심상치 않은 돌발 상황. 이글루가 무너지고 있었다! 보금자리를 사수하기 위해 긴급 보수공사에 나서고... 난관의 연속인 이글루 체험에서 3인의 도전자는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2> 도전 狂 “취권 vs 당랑권 누가 이길까?”
▪ 세기의 대결, 취권 vs 당랑권에 도전할 주인공을 찾아라!
성룡의 영화로 더 유명한 ‘취권’.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동작이 전부인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취한 듯 상대의 허점을 노리는 고난도의 권법이다. 반면 사마귀의 모습을 형상화한 전설의 권법 ‘당랑권’은 낚아채듯 재빠른 공격이 강점이라는데, 취권과 당랑권이 대결하면 과연 누가 이길까? 두 무술의 대결을 위해 몸소 <자체발광>하겠다고 지원자들 대거 나섰고, 최후의 도전자 2인을 뽑기 위해 오디션이 열렸다. 2인의 도전자가 갈 곳은 무술의 본산 소림사. 지원자들은 저마다 준비해 온 비장의 개인기(?)를 아낌없이 선보였는데... 10년 만에 도전하는 백 텀블링에 무릎 깨질 뻔한 최고령 도전자는 물론, 팔굽혀 펴기 5회에 힘든 기색 완연한 이도 있었고, 또 다른 도전자는 청양 고추 샌드위치까지 먹어 가며 의지를 불태운다. 이들 가운데 최종 선정된 도전자는 취권 도전자 신현빈과 당랑권 도전자 강태권! 현빈은 예사롭지 않은 특공무술 보유의 유단자, 태권은 ‘쉭쉭~’ 자체 효과음이 더 큰 킥복싱 실력에 성실함이 주특기다. 그러나 기뻐할 틈도 잠시,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들려온다. 소림사에 입소하려면 무조건 ‘삭발’을 해야 한다는 것!
▪ 죽느냐? 사느냐? 소림사로 간 그들이 사는 법
소림사로 향하기 전 소림사에서 취권과 당랑권을 익힌 한 사부님을 찾았다. 처음 두 사람, 기본 동작 몇 가지만 배우는 줄 알고 여유만만인데, 막상 기초 체력 훈련을 시작하자 유연성 제로의 태권은 다리 찢기부터 생존의 위협(?)을 느끼고, 진도 팍팍 나가는 현빈과 달리 기본동작 하나에도 다리가 풀릴 지경이다. 어떡하든 살아남아야겠다 싶은 태권은 비행기 안에서도 차 안에서도 현빈과 살아남기 위한 서바이벌 회화 습득에 열을 올린다. 마침내 도착한 말로만 듣던 소림사! 까다로운 입소 절차를 거쳐 겨우 제자로 받아들여지자 숨 돌릴 틈 없이 수련이 시작 된다. 권법은커녕 다짜고짜 물구나무 서서 손으로 걷기부터 시키는 사부님에, 맨손으로 벽돌 격파는 옵션이고, 난생 처음 보는 구절편을 휘두르는 수련생들을 따라 하기에도 정신이 없다. 드디어 현란한 풍차 돌리기로 마무리 하는 1일차 풀코스 수련에 기진맥진한 태권과 현빈이 기다리던 식사시간! 열흘 보다 긴 하루의 고된 훈련을 마치고 부리나케 식당으로 달려가는데... 웬걸 의자도 없이 기마자세로 밥을 먹으라고 한다. 멍멍이도 건드리지 않는다는 식사 시간까지 이어지는 수련에 정신줄 놓을 지경인 2인의 도전자, 그들은 무사히 살아남아 취권과 당랑권을 제대로 익힐 수 있을까?
소림사로 간 2인의 죄충우돌 ‘취권vs당랑권 도전기’와 국내 최초 3일 간의 ‘이글루 생존기’는 12월 31일 목요일 밤 6시 50분 <자체발광>에서 공개된다!
연출: 임승민, 김신완 조연출 : 민병선 글/구성: 김초희, 박소현 리서처 : 문주희 홍보: 최수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