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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연하 커플 김유미와 이태성이 결혼식을 올린다.
오는 25일 성탄절 방송예정인 MBC ‘살맛납니다’(극본 박현주 연출 김대진 강대선) 44부에선 민수(김유미 분)와 유진(이태성 분)이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인식(임채무 분)의 모진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에 골인한 것.
민수와 유진은 비록 혼전임신으로 맺어진 ‘과속스캔들’ 커플이지만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돈독했다. 민수는 유진으로부터 난생처음 받는 사랑을 경험하고, 7년 사귄 배신남 기욱(이민우 분)에 대한 상처를 지울 수 있었다.
유진에게 민수는 첫사랑이었다. 중학생 때 불량배들에게 폭행을 당하던 유진은 민수 덕분에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
우연히 리조트에서 유진과 진수는 재회하고 자신을 폭력배들에게서 구해준 누나 민수를 다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하룻밤 실수로 시작된 민수와 유진의 사랑은 임신을 계기로 더욱 돈독해졌고, 사랑에 대한 책임감을 보여주었다.
지난 14일 논현동의 한 웨딩홀에서 민수와 유진의 결혼식 촬영이 진행됐다. 배우 이태성은 “데뷔 후 첫 결혼식이라 떨린다”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10년차 배우 김유미도 “웨딩드레스는 많이 입어봤지만 결혼식은 처음이라 설렌다”고 전했다. 이어 "축가 때, 그동안 이태성과 함께 촬영했던 나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 울컥하기도 했다"며 특별한 촬영만큼 고무된 감정을 밝히기도 했다.
김유미와 이태성의 세기의 결혼식 장면은 25일 ‘살맛납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살맛납니다’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저녁 8시 15분에 만날 수 있다.
홍보: 장희선 외주홍보마케팅 줌: 구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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