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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간절곶 해맞이 축제)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새벽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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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새벽이 온다” - 해맞이 축제로 만나는 ‘호랑이 해’ 첫 일출

새해 첫날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산 간절곶. 우리나라에선 독도와 같은 섬을 제외하고 육지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뜬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근 10년간 울산 간절곶은 전국의 해맞이 명소 가운데 단연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수만 명의 관광객이 전용열차를 타고, 버스를 타고, 승용차를 타고 12월 31일 낮부터 간절곶에 모여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 관광객들은 울산MBC(사장:황희만)가 지난 2000년부터 주최하고 있는 <간절곶 해맞이 축제>를 즐기면서 한반도의 첫 일출을 맞이해오고 있다.

특히, 2010년 해맞이 행사에는 범띠 해를 맞아 관광객들이 직접 작성한 소망의 글을 쓴 모자이크 2,010개를 붙여 한 마리 거대한 호랑이 상을 만드는 이벤트가 준비돼서 이색적이다. 가로 5.5m 세로 3.5m의 대형 모자이크가 바로 그것. 마지막 주자가 1월 1일 새벽 7시 31분 26초 일출 시간에 호랑이 눈을 붙이는 ‘화호점정畵虎點睛’이벤트다.

해맞이를 위해 간절곶을 찾는 관광객들은 또 다른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12월 22일부터 1월 10일까지 매일 저녁 6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되는 ‘별빛 체험관’ 때문이다. 반구형의 조형물에 은하수와 12지간 띠 동물을 형상화했다. 간절곶과 울산을 소개하는 3D 영상물도 상영하는 등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하게 된다.

이밖에도 한 해를 보내는 송년의 뜻을 담은 ‘환희의 축제’는 저녁 7시부터 밤 12시까지 사랑과평화, 남진, 현숙, 박상철 등 인기가수 공연과 함께 진행되고, 새해 첫날 ‘희망의 축제’는 울산MBC TV를 통해 해맞이 장면이 생방송되기도 한다.

오는 12월 31일 밤 11시에는 서울역에서 9량의 열차가 간절곶 인근 남창역으로 출발한다. 400여 명의 해맞이 손님을 태우고 한반도의 첫 태양을 향해 출발한다. 이제 간절곶은 전국에서 모인 수만 명의 간절한 새해 소망을 담는 한반도에서 가장 큰 그릇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 담당자 : 이재근 부장(052-290-1140)
홍보 담당자 : 이영훈 홍보심의부장(052-290-1240)

** 출연자 일정과 사진 첨부합니다.
예약일시 2009-12-22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