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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가족] 한파 속에도 대본연습열기는 후끈~
MBC 새 주말연속극 [민들레 가족]이 올 겨울 들어 제일 추운 지난 17일(목) 첫 대본연습시간을 가졌다.
[민들레 가족]은 [전원일기], [그대 그리고 나], 그리고 최근 [행복합니다] 등을 집필한 김정수 작가와 [제5공화국], [에어시티], 등을 연출한 임태우PD가 만든다. 애증이 교차하는 대립관계의 부부, 세대 간 갈등으로 벌어진 부모와 자식들이 결국은 서로를 뜨겁게 껴안는 이야기로 ‘진정성있는 가족애’를 담는다.
‘가족극의 대가’ 김정수 작가와 임태우 PD는 시종일관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어가며 대본연습현장을 이끌어갔다.
공식적인 첫 만남의 자리었지만 송선미, 이윤지, 마야, 정찬, 김정민 등 주요출연진들은 낯선 기색 없이 실제 한 가족처럼 살갑게 챙겨주고 격려해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3시간이 넘는 첫 대본연습을 마쳤다.
[민들레 가족]의 세 자매 송선미, 이윤지, 마야는 개성강한 캐릭터만큼 각각의 색깔을 확실하게 잡아내며 대본연습을 이어갔다. 세 자매의 상대역인 정찬, 김동욱, 정우 또한 하나 같이 능청스럽고 빼어난 연기력으로 서로간의 호흡을 맞춰갔다. 여기에 오영실, 홍학표 등 맛깔스러운 연기와 유동근, 양미경 등의 중량감 있는 연기가 어우러져 [민들레 가족]만의 환상적인 조합을 만들어냈다.
한창 대본연습 진행 중, 아역배우가 실제로 눈물을 흘리며 집중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자, 제작진 및 출연진들은 “감정 몰입도 최고”라며 추켜세우며 박수를 보내는 등 현장 분위기는 시간이 갈수록 고조됐다.
첫 만남부터 최고의 팀워크를 자랑하며 촬영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민들fp 가족]은 [인연만들기] 후속으로 2010년 1월 말 주말 저녁에 새롭게 선보인다.
홍보 : 한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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