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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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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걷고 싶은 길] 박철민, 서울 한 복판에서 추억여행을 떠나다(효자동&부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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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의 길’을 찾아 소개함으로써 시청자들로 하여금 도보여행의 재미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걷고 싶은 길]이 마지막으로 서울의 효자동과 부암동을 살펴보았다.

▶“ 시간이 멈춘 길 - 효자동&부암동”

배우 박철민, 서울 한 복판에서 추억여행을 떠나다

맛깔스러운 연기로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랑받고 있는 배우 박철민.
그가 깊어가는 이 겨울, 특별한 여행길에 나선다. 서울 도심 한 복판에서 만나는 익숙하지만 낯선 풍경들... 세월이 녹아있는 길을 따라 걸으며 박철민은 또 다른 추억을 가슴에 새긴다.

시간도 잠시 쉬어가는 그 곳, 서울 효자동

경복궁을 지나 도심의 풍경 속을 거닐다 보면 정겨운 우리네 이웃들을 만나게 된다. 통인시장. 그곳에는 진짜 떡볶이와 진짜 김밥, 그리고 진짜 사람 사는 모습이 있다.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한 자리를 지켜온 시장 상인들이 건네는 구수한 인심은, 박철민의 도심여행을 한층 더 풍요롭게 해준다.
오래된 한옥 집들이 늘어선 옛 골목과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효자동 이발관까지... 세월도 잠시 쉬어가는 동네, 효자동. 그곳에서 일상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느림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서울스럽지 않은 동네 부암동에서 서울의 인심을 맛보다

인왕산길을 따라 한가로이 여유를 즐기다보면 어느새 눈앞에는 서울스럽지 않은 소박한 동네 풍경이 펼쳐진다. 바로 서울 종로구 부암동. 이색적이고 아기자기한 문화공간이 많기로 유명한 부암동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곳이다.
드라마 ‘커피프린스’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연일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산모퉁이 까페... 특별한 체험과 다양한 작품세계가 기다리고 있는 자하미술관... 가마솥 밥에 직접 재배한 반찬들로 지나가는 여행객에게 인정을 베푸는 사찰 현통사... 그리고 부암동 길 위에서 만나는 소중한 길벗까지... 서울스럽지 않은 부암동 그곳에서 박철민은 서울의 인심을 만끽한다.

기획: 한상규
홍보: 장희선
예약일시 2009-12-17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