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게 목소리가 있다면 바로
안드레아 보첼리의 그것과 같을 것이다’
- 셀린 디온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 카루소 그 누구도 갖지 못한 감미로움을 가진 목소리’
- 데이빗 포스터
‘천상의 목소리’ 안드레아 보첼리의 성탄 특별 공연이 크리스마스이브에 MBC에서 방영된다.
세계 정상급 팝페라 가수 안드레아 보첼리의 크리스 마스 공연을 특별한 날, 지상파로 볼 수 있게 된 점도 더욱 성탄절을 충만하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MBC는 12월 24일 목요일 밤 11시 5분, 세계 최고의 팝페라 가수 안드레아 보첼리의 크리스마스 공연 실황을 ‘안드레아 보첼리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라는 이름으로 방송한다.
이 공연은 2009년 9월 15일 LA Kodak Theater에서 있었던 PBS의 ‘Great Performances'의 방송 녹화 실황이며,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그래미 상 15회 수상에 빛나는 전설적 프로듀서 데이빗 포스터가 편곡, 프로듀싱 및 사회까지 맡아 퍼포먼스 측면에서도 최고의 멜로디와 볼거리를 선사했다.
‘마이 크리스마스’라는 부제가 붙은 이 공연에서 안드레아 보첼리는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주옥같은 캐롤곡을 선사해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국인에게도 익숙한 캐롤곡인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울면 안돼)’, ‘Silent Night(고요한 밤)’, ‘White Christmas’ 등을 비롯, 손인형들과 함께 꾸민 이색 퍼포먼스 ’Jingle Bells', 보첼리의 메가 히트곡 ‘Ave Maria', 'I believe’ 등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불려진다. 또한 나탈리콜, 레바 매킨타이어, 메리 제이 블라이즈, 캐서린 젠킨스 등 최고 여가수들과의 환상적인 듀엣 무대도 공연을 한껏 풍성하게 해준다.
사춘기 시절 시력을 잃었지만, 그로 인해 음악적 미묘함을 인식하는 비상한 능력을 갖게 된 안드레아 보첼리. 신성한 성가에서부터 대중적인 발라드까지 모든 음악적 경계를 넘나들며 듣는 이들에게 최고의 감동을 선사해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그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팬들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캐롤 공연으로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는 한층 더 따뜻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노래를 부르는 순간에는 무언가 이해한다는 것이 의미가 없어진다. 하나님이 내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목소리를 허락해 주셨고, 오직 그 덕분에 나의 목소리가 모든 사람들에게 설득력을 가진다고 생각한다"는 보첼리, 아무리 세계적인 유명세를 누리고 있다해도 한 아티스트의 위대함은 바로 겸손함으로 확인될 수 있는 것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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