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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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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계와 나 W] 필리핀 민다나오 섬의 계엄령 긴급 르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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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민다나오 섬의 계엄령 긴급 르포!  

11월 23일, 필리핀 국민은 물론 전 세계를 경악하게 한 끔찍한 사건이 민다나오 섬에서 일어났다. 소총으로 무장한 100여 명의 괴한들이 지역 정치인과 언론인 등 50명을 납치한 후 잔인하게 살해한 것! 피를 부른 잔혹한 학살은 가문간의 뿌리 깊은 갈등 때문이었다. 민다나오 섬 마긴다나오 지역의 현 주지사인 암파투안 가문은 전근대적으로 권력을 세습해 왔다. 이런 암파투안 집안에 용감하게도 도전장을 내민 집안이 있었으니, 바로 망구다다투 가문! 내년 5월에 있을 총선에 망구다다투 씨가 주지사 출마 의사를 표한 것이 참혹한 사건의 전초였다.   사건 후, 필리핀 정부는 해당 지역에 계엄령을 선포하는 등 용의자를 잡겠다고 공언했지만, 시민들의 반응은 회의적이었다. “이 지역에서 제일 힘든 건 진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잔혹한 사건 뒤에 가려진 진실을 말할 수 없다는 사람들.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사건의 진실과 애타게 평화를 갈망하는 민다나오 사람들을 W가 취재했다!  


* 일본 新 농업혁명! 모쿠팜의 신바람 나는 농사 이야기!
  

세계적인 대기업조차 휘청거리게 만든 경제 위기 속에서 승승장구하며 매출을 올리는 농장이 있다. 농업은 이미 사양길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깜짝 놀랄 정도로 뒤집어 버린 이 농장의 정체는 무엇일까? 일본 나고야에서 차로 2시간 거리에 위치한 미에현 이가시. 바로 이곳에 기상천외한 농장 모쿠팜이 있다. 유기농 야채 가게는 물론이요, 비어 하우스(Beer House)와 수제 소시지 체험교실에 온천까지! 농장이라기보다 놀이공원에 가까운 모쿠팜은 ‘단 하나의 제품도 그냥 팔지 않는다!’는 기발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1, 2, 3차 산업의 영역을 넘나드는 모쿠팜의 제품들! 유기농으로 재배한 보리를 맥주로 빚어내고, 그 맥주는 비어 하우스에서 소비자들에게 팔린다.   유기농 야채 역시 다양한 방법으로 가공되어 모쿠팜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요리로 서빙 되고 있다. 와세다 졸업생이 취직을 원할 정도로 일본 취업시장에서도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모쿠모쿠 팜! 1차 + 2차 + 3차 = 6차 산업, 1차 x 2차 x 3차 역시 6차 산업이라는 기상천회한 발상의 모쿠팜 이야기를 W에서 만나보자!  


* 미얀마의 젖줄, 이라와디 강을 가다!  

불교 유적의 눈부신 풍경 뒤에 독재와 자연재해의 비극적 상흔이 숨어있는 땅 미얀마. 굴곡진 미얀마 역사를 안고 흐르는 이라와디 강을 따라 W-Journey가 시작된다! 이라와디 강을 타고 희귀한 고기잡이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깐지 마을에 도착한 취재진. W는 강 위 배에서 고기잡이를 나온 어부를 만났다. 헌데 그물을 치진 않고 나무토막으로 배를 두드리기 바쁜 남자. 그러기를 몇 분여, 그 때 희한한 일이 벌어졌다! 배로 모여드는 검은 물체들. 검은 물체가 물 위로 올라오자 그제야 그물을 치는 어부. “고래에요. 고래가 고기를 몰아주죠. 꼬리를 들 때 그물을 치면 되요.” 돌고래와 함께 고기를 낚는 어부부터 신과 결혼했다고 고백한 놀라운 남자까지! 미얀마의 다양한 얼굴들을 만나며 사이클론의 상처를 품은 땅 데다예에 이르는 2090km의 여정 속으로 W와 함께 떠나보자!


* 취재진

- 필리핀 마긴다나오의 계엄령 긴급 르포 (연출/ 전성관, 구성/ 임소윤)
- 일본의 新 농업혁명! 모쿠팜의 신바람 나는 농사 이야기 (연출/ 송일준, 구성/ 윤은희)
- 미얀마의 젖줄, 이라와디 강을 가다 (연출/ 문형찬, 구성/ 이화정)  


홍보 : 이은형



예약일시 2009-12-17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