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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주인공 대본 첫 리딩, 엄지원, 박진희 물오른 코믹 연기 몰입으로 열기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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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뭉쳤다.

<히어로>후속 수목 미니시리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김인영 극본, 김민식 연출)의 주요 연기자들이 내년 1월 중순 첫 방영을 앞두고 지난 11월 마지막 날 첫 대본리딩을 가졌다.

여전히 사랑하고 싶고 사랑을 원하는 여자들의 이야기. 서른여섯 세 여자가 인생에 대해 아는 척 하다 뒤통수 맞고 새로 깨우쳐가는 유쾌한 수업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주인공 박진희는 일산 MBC 드림센터 대본 리딩장에 제일 먼저 도착해 새로운 드라마 시작의 의욕을 남다르게 내비쳤다.

박진희는 처음부터 주인공 이신영 역에 몰입하기 위해 김민식 PD와 대본을 꼼꼼하게 읽어 왔다.

인기 레스토랑 컨설턴트 김부기 역의 왕빛나는 좌우 머리가 비대칭인 언밸런스 컷으로 세련미 가득하게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한영 동시 통역사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정다정 역의 엄지원은 대본 리딩을 하면서 동시 통역사 답게 멋진 영어 발음으로 환호를 받기도 했다가, 술만 마시면 주사를 부리는 엉뚱함을 표현하기 위해 울고 웃는 연기를 펼치면서 스태프들의 달아나려는 배꼽을 책임졌다.

<꽃보다 남자>로 청춘 아이콘이 된 김범은 음악에 조예가 깊은 명문대 경영대 생 하민재 로 이날 모든 스태프들의 환호와 시선을 받으면서 등장했다.

항공기 부기장이자 만능 스포츠맨 윤상우 역의 이필모와 반듯하고 정석적인 훈남 한의사 나반석 역에 최철호도 새로운 시작에 대한 신선한 긴장감으로 흥분했다.

<내조의 여왕>공동 연출자로 두각을 나타낸 뒤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로 단독 연출을 하는 김민식 PD는 “지금 첫 대본리딩의 이 즐거운 분위기가 쫑파티 때까지 그대로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본 1,2부 두권을 읽는 동안 웃음이 끊이질 않은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첫 대본 리딩 현장. 12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촬영에 돌입하기 전 예사롭지 않은 대박의 기운이 감돌고 있다.


기획 고동선
극본 김인영
연출 김민식
홍보 남궁성우, 모우성
예약일시 2009-12-16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