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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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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살맛납니다] 이민우 재 등장! 새로운 갈등 예고
내용

- 비열한 역할, “현대극에서는 처음이에요”

연기자 이민우가 [살맛납니다](극본 박현주, 감독 김대진)에 재등장하며 새로운 갈등을 예고한다.

이민우는 극 중에서 민수(김유미 분)의 남자친구로, 사법고시에 합격하자 조건 좋은 여자를 찾기 위해 7년 동안 고시공부를 뒷바라지한 민수를 무자비하게 차버리는 비열한 역할, 기욱으로 등장했다.

이민우는 [살맛납니다]를 통해 기존 반듯한 모습과는 상반된 나쁜남자의 전형을 보여주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오늘(15일) 방송될 [살맛납니다] 36회에서 기욱은 희숙(이재은)과 사촌지간의 관계가 새롭게 드러나면서 본격 등장한다. 희숙의 부탁으로 경수(홍은희)가 기욱의 오피스텔자리를 알아봐주는 등 경수와도 인연을 맺게 된다. 훗날 민수와도 재회하며 새로운 갈등을 야기시킨다.

최근 촬영장에서 만난 이민우는 “냉소적이며 비열한 캐릭터는 현대극에서는 처음해본다”고 고백하며 “사극에서는 몇 번 악질 캐릭터를 해본 적 있지만, 최근 현대극에서는 접해보지 않았던 캐릭터라 끌려 출연하게 됐다”고 느지막이 출연 배경을 밝혔다.

비열한 캐릭터로 완벽하게 연기변신에 성공한 이민우는 “드라마를 보고, 주위사람들이 하나 같이 ‘왜 그러냐’고 입을 모으며 한마디 씩 했다“며 ”이제 다시 등장해 새로운 상황들을 만들어 내는 데 마지막까지 악인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했으면 좋겠다. 앞으로 악인의 모습을 스스로 더 즐기겠다”고 다짐했다.

이민우가 몰고 올 새 갈등구조와 에피소드가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보: 장희선
예약일시 2009-12-16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