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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뮤지쿠스
※ 박진영, <음악여행 라라라> 첫 출연! 15년 만에 처음 공개하는 '댄스없는 댄스곡 퍼레이드'
■ 박진영, '라라라, 너무 나오고 싶었다'! 댄스음악도 '음악'이라는 걸 제대로 보여주고 싶어
MBC <음악여행 라라라>에 박진영이 첫 출연한다. 녹화 시작하자마자 "이 프로그램에 너무 출연하고 싶었다"고 밝힌 박진영은 "댄스음악을 하는 사람들은 춤이나 의상에 가려 음악적인 디테일이 잘 안 보여서 속상했는데 라라라에서 댄스음악도 '음악'이라는 걸 꼭 보여주고 싶었다"며 출연동기를 설명했다.
야심찬 포부에 걸맞게 이 날 녹화에서 박진영은 역대 댄스 히트곡 '날 떠나지마', '허니', '그녀는 예뻤다' 등을 그루브한 느낌으로 재해석해 밴드연주에 맞춰 전 곡을 댄스 없는 라이브 무대로 선보였다. 박진영은 흥겨운 리듬에 맞춰 직접 키보드를 연주하는 등 기존의 화려한 퍼포먼스 없이도 꽉 찬 열정적인 무대를 소화해 냈다. 이 밖에도 불멸의 명발라드곡 '너의 뒤에서'와 화제의 신곡 'No Love No More', 'Rewind' 등 박진영의 15년 음악인생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유재하의 명곡 '사랑하기 때문에'를 박진영만의 색깔로 리메이크해 새로운 느낌으로 만날 수 있다.
박진영은 데뷔 이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댄스음악을 음악적으로 설명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며 라라라 출연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 박진영, '난 지금 모든 걸 잃어도 상관없다' 이 날 토크녹화에서 박진영은 삶과 음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들을 공개했다. 박진영은 벽이 있어도 뚫거나 돌아가거나 기어오르거나 어떻게든 넘고 마는 저력에 대해 '가진 걸 모두 잃어도 하나도 두렵지 않다'는 마음가짐이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내일 당장 거지가 되어도 상관없다고 밝힌 박진영은 '잃은 것을 다시 쌓아가는 과정이 더 즐겁다'며 그만의 자유롭고 도전적인 정신세계를 공개했다.
■ 지금 박진영에게 닥친 생애 첫 갈림길은? 또한 박진영은 지금 생애 처음으로 인생의 갈림길에 서 있다고 깜짝 공개했다. 박진영이 공개하는 갈림길은 다름 아닌 '사랑'에 관한 갈림길. 한 사람과 진실하게 사랑하는 길과 여러 사람과 자유롭게 즐기며 사는 길, 이 두 갈림길에 서 있다는 박진영은 당장 결정을 내릴 필요는 없지만 사랑의 방식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음을 솔직하게 밝혔다.
■ 박진영, 내년 계획은?! CEO 그만 두고 스페인으로?! 내년 계획에 대해서는 7월 안으로 CEO 자리를 그만두고 세계로 음악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 사업을 하면서 두 시간에 이메일 40여통을 받고 끊임없이 업무통화를 해야 하는 삶에 지쳤다는 박진영은 내년 7월이 되면 모든 이메일을 없애고 조그만 키보드에 노트북 하나 들고 스페인, 아르헨티나 등 각 나라를 떠돌며 자유롭게 곡을 쓰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공개했다.
이 밖에도 이 날 방송에서는 박진영이 비닐의상 입던 예전 시절의 숨은 방송 비화들과 박진영의 음악인생에 관한 모든 것이 공개된다.
돌아온 딴따라 박진영! 화려한 퍼포먼스 뒤에 가려진 박진영표 음악의 재발견!
<음악여행 라라라> 박진영 편 12월 16일 수요일 밤 12시 35분 방송.
선곡리스트 1. 날 떠나지마 (박진영) 2. 허니 (박진영) 3. 너의 뒤에서 (박진영) 4. Rewind/신곡 (박진영) 5. 그녀는 예뻤다 (박진영) 6. No Love No More/신곡 (박진영) 7. 사랑하기 때문에/유재하 (박진영) 8. 당신만이/이치현 (1punch) 9. 너만의 라운드 (1punch)
연출 : 이흥우 진행 : 김창완 출연 : 박진영, 1punch 홍보 :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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