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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그는 신과 같은 존재" – 2AM 조권 "내 인생의 아버지" – 김태우 "나의 이상형" – 손호영 "내가 사 준 떡을 좋아하는 선생님" - 2PM 닉쿤
MBC-R FM4U 「김범수와 꿈꾸는 라디오」(91.9Mhz, 연출 송명석)에 가수 겸 음반 프로듀서 박진영이 출연한다. 최근 음반 ‘sad freedom’을 내고 활동 중인 박진영은 「김범수와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해 그의 삶과 음악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방송 중에 박진영은 그가 키운 가수들에게 ‘너에게 난 뭘까?’라는 주제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 답장을 받아 소개했다. 2AM의 조권은 박진영을 ‘신과 같은 존재’로, 김태우는 ‘내 인생의 아버지’로, 손호영은 ‘나의 이상형’으로, 그리고 2PM 닉쿤은 ‘제가 사준 떡을 좋아하는 선생님’으로 묘사했다. 한편 최근 귀국한 가수 겸 배우 비는 "형, 문자 잘못 보내신 거 아니에요?"라는 답장을 보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평소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있던 박진영과 김범수는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로 방송을 이어갔는데, 박진영이 쓴 곡을 불러보는 게 소원이라는 DJ 김범수에게 박진영은 곡을 써 주기로 약속하기도 했다.
"원더걸스 친구들, 잘 안 놀아줘…."
박진영은 이야기 중에 미국에서 활동 중인 원더걸스에 대해 "사람이 사춘기에 들어서면 부모와 잘 안 놀아주는 것처럼, 원더걸스 친구들도 요새 저랑 잘 안 놀아준다"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있던 박진영과 김범수는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로 방송을 이어갔다고.
"노래 잘 하는 사람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일하고 싶다."
자신의 음반 외에도 비, GOD, 원더걸스, 2PM, 2AM 등의 가수를 히트 시킨 그는 이 날 그가 함께 일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노래를 잘하기 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밝혔다. 박진영은 또한 “내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내 몸”이라며 아직까지 녹슬지 않은 그의 춤 솜씨도 매일 스스로의 몸을 관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방송은 12월 11일(금) 오후 10시부터 MBC FM4U 91.9Mhz 「김범수와 꿈꾸는 라디오」를 통해서 들을 수 있다.
연출 : 송명석 홍보 : 모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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