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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환경 다큐[지구의 눈물]시리즈 2탄, ‘아마존의 눈물‘ 첫 공개 “우리는 이 이야기를 더 늦출 수 없었다”
- 창사 48주년 특별 기획이자, [지구의 눈물] 환경 다큐 시리즈 2탄 ‘아마존의 눈물’ 5부작대단원의 막 올라
- 지난해 ‘북극의 눈물’이어 시리즈 2탄, 시청자와의 약속대로 제작완료, 18일 첫 방송
지난해 12월 창사 47주년 특별기획 다큐로 내놓았던 [북극의 눈물]에 대한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사랑에 힘입은 팀이 [지구의 눈물] TF팀을 결성해 내놓은 시리즈 2탄 [아마존의 눈물]이 드디어 그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고품격 환경 다큐멘터리의 명가로 발돋움한 자신감으로 새롭게 도전한 시리즈 2탄은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남미의 아마존. 제작진은 [북극의 눈물]연출을 맡았던 허태정 PD를 프로듀서로 김진만, 김현철 두 PD를 통해 9개월간에 목숨을 건 촬영을 마쳤다. 마침내 대한민국 방송 사상 최초의 원주민 ‘조에’(ZOE)족을 만나 그 생생한 원시 인류의 실태를 한국 방송팀의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쾌거를 이뤘다.
#1. “우리는 이야기를 더 늦출 수 없었다”
- 기후변화의 최전선, 아마존의 불편한 진실
MBC는 2008년 지구온난화로 인한 환경 변화와 북극 생태계의 위험성을 경고한 [북극의 눈물]4부작을 통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평균 시청률 10%상회) 이후 우리의 시선이 향한 곳은 ‘아마존’.
아마존 강 유역의 밀림은 그 면적이 무려 550만㎢ 에 달하는 지구의 가장 큰 열대 우림으로, 경이로운 자원의 보고일뿐아니라 지구 전체 산소공급량의 20%를 제공하는 지구의 허파로 알려져 있다.
그러니 지구에 남은 마지막 원시라는 ‘녹색지옥’아마존은 인간의 욕심에 의해 지난 30년간 1/5이 파괴되었으며, 이제는 내뿜는 산소보다 배출되는 탄소가 더 많은 곳으로 변해가고 있다. 지금 이대로 간다면 앞으로 50년 후에는 아마존 밀림의 80%가 사라질지도 모른다. 우리는 그 곳을 더 늦기 전에 기록하기로 했다. #2, 총제작비 15억원의 블록버스터 다큐, 한국 다큐의 자부심
금융위기의 여파로 제작비 규모를 줄이는 현실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만들어진 명품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
총 제작비 15억원과 9개월의 사전조사 그리고 300일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완성된 대작으로, HD 카메라(SONY900R)와 360도 회전이 가능한 항공 촬영 장비인 ‘cineflex' 로 촬영해 북극에 이어 또 한번 아마존의 원초적 색깔과 광활한 아름다움을 시청자들의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 보일 예정이다.
이번에는 MBC 카메라맨이 식인 물고기들이 득실대는 아마존 강에서 약 30일간의 수중촬영을 직접 감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로인해 수중장비와 스테디 캠이라는 특수장비를 포함해 한국에서 가져간 촬영장비의 무게만도 1톤이 넘었다.
#3, 대한민국 방송史 최초의 기록은 이어진다
그 동안 아마존 촬영은 허가 과정의 어려움과 제작과정에서 드는 엄청난 경비로 불법적이고 국지적인촬영에 머물렀다. 그러나 이번 <아마존의 눈물>은 국내최초로 브라질 국립영상위원회 AN-CINE와 인디오보호국 FU NAI의 허가를 얻어 정식으로 촬영에 돌입했다.
제작진은 싱구, 자바리, 빠라, 로마이마 등 아마존 전역 20여곳을 돌면서 사라져가는 밀림 속 ‘환경난민’이 되어가고 있는 7개 부족의 인디오들을 만났다.무엇보다 문명과 단 절된 채 태고의 원시성으로 살아가는 미 접촉(ISOLAT ED)부족 조에(Zoe)를 만난 것은 한국 방송사상 최초이며, 그들의 모습은 우리가 지금껏 보아온 아마존 부족과는 차원이 달랐다. 또한 2 개월에 걸쳐 포착한 원시생물 들의 아름다운 생태계도 최초로 공개된다.
#4. 명품 다큐에 걸맞는 최고의 제작 스태프
[MBC 스페셜]팀에서 제작된 <아마존의 눈물>은 촬영에 드라마 [대장금][이산]의 송인혁, 다큐멘터리[빙하]와 드라마 [커피 프린스]의 김만태 촬영 감독이 합류해 생생하고도 드라마틱한 영상을 길어냈다.
음악감독은 영화 [올드보이]와 다큐 [북극의 눈물]의 심현정 씨가 맡았다. 전체를 조율하는 총 프로듀서로는 [북극의 눈물]의 허태정 PD다.
연출에는 <휴먼 다큐 사랑, 로봇다리 세진이> <최민수, 죄민수..그리고 소문>를 만들어 화제를 일으킨 김진만 PD와 <갯벌 그 후 10년>을 연출한 김현철 PD가 목숨을 건 사투를 벌였다. 이들은 현재도 현지에서 얻은 풍토병으로 고생중이다. 오는 18일 5부작중 서막인 <슬픈 열대 속으로>는 일종의 전체를 조망하는 프롤로그. 아마존의 눈물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보여주는 하이라이트이자 아마존 열대의 일찍이 보지못한 이국적 풍경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본편부터는 1월 8일부터 금요일 밤 10시 55분에 방영 계획)
<지구의 눈물>시리즈를 제작하여 고품격 명품 환경다큐멘터리의 전통을 이어가는 동시에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콘텐츠를 만들어 한국 방송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MBC 스페셜의 의지는 올 겨울도 시청자들을 감동의 세계로 초대할 것이다.
※ 방송일정 : 서막 (Prologue)『슬픈 열대 속으로』 (2009년 12월 18일, 밤 10시 55분) Story:<아마존의 눈물>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이 시리즈의 도입이자 전편(全篇)의 하이라이트.
1부 『마지막 원시의 땅』 (2010년 1월 8일, 밤 10시 55분) Story : ‘악마의 낙원’이라는 아마존.그 위대한 생물의 전쟁터에서 살아가는 생명들의 원초적 이야기.
2부 『낙원은 없다』 (2010년 1월 15일, 밤 10시 55분) Story : ‘파괴의 10년’. 무너져가는 자연 생태계와 아마존 인디오 사회에 대한충격적인 보고.
3부『불타는 아마존』 (2010년 1월 22일, 밤 10시 55분) Story : 개발이라는 이름 하에 지금도 해마다 경기도만한 넓이의 열대 우림이 사라지는 현실. 아마존의 미래는?
후기 (Epiloge)『300일간의 여정』 (2010년 1월 29일, 밤 10시 55분) Story : 보이지 않는 괴물인 곤충, 벌레들과의 사투 속에서 아마존 원시모습을 담아내기 위한 목숨을 건 촬영 과정. 그 눈물겨운 제작기. ** 문의 : 한임경, 남궁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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