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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후 플러스’는 오늘 밤 11시 ‘누구를 위한 보금자리? ’에서 국토지주택공사의 보금자리주택 택지비 산정 내역을 단독 입수해 공개한다.
건설업계 종사자들은 “토지주택공사가 밝힌 3.3㎡ 택지비를 그대로 인정한다하더라도 3.3㎡ 당 건축비는 200만원 넘게 부풀려져 책정돼 있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를 아파트 한 채 가격으로 환산하면 1억원 가까이 거품이 있다는 추론이 가능하며, 서민주택을 지으면서 정부가 개발 이익을 남긴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대목” 이라고 주장한다.
‘후 플러스’ 취재팀은 또, 보금자리 주택 당첨자 서류 접수 현장에서 폭스바겐과 혼다, 크라이슬러 등 수 많은 외제차를 타고 온 당첨자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 중 한 당첨자의 경우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인 ‘타워팰리스’의 입주자임도 밝혀냈다. 아무리 재산이 많아도 가족 명의의 집만 없다면 신청할 수 있다는 허점을 노린것이라고 ‘후 플러스’는 분석한다.
또한 ‘보금자리 주택’을 위해 서민들의 청약통장이 수 천만원의 웃돈과 함께 불법 거래되는 현장을 고발한다.
일부 부유층이 집 없는 서민들을 위한 ‘보금자리 주택’을 2세들에게 재산을 편법 증여하는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한다.
또한 많게는 4억원이 있어야 마련할 수 있는 ‘보금자리 주택’의 등장으로 목돈이 없어도 입주할 수 있는 국민임대주택은 대폭 감소하면서, 더욱 어려워진 집 없는 서민들의 현실을 집중 취재했다.
인물 <추적자 안치용>
‘후 플러스’는 또 인물탐구코너 ‘추적자 안치용’에서 재미 탐사 블로거 안치용씨를 만난다.
‘신뢰받는 1인 미디어시대’를 열겠다는, 기자출신 탐사블로거 안치용씨. 영화배우 故 장진영씨의 미국 혼인신고서 확인에서부터 효성 등 재벌가와 前대통령 자제들의 해외부동산 내역취재, 정재계 인사들을 떨게 하고 있는 ‘시크릿 오브 코리아’의 안치용.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바란다”는 그의 꿈과 포부를 들어봤다.
홍보 : 남궁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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