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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살맛납니다] 김유미, 김범수의 '보고싶다' 눈물로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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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가 김범수의 ‘보고싶다’ 노래를 눈물범벅이 된 채 열창했다.

[살맛납니다](극본 박현주, 연출 김대진)에서 극 중 연하남 유진(이태성 분)과 결혼을 약속한 민수(김유미)는 유진네 집안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혀 결국 싱글 맘의 길을 걷기로 결정한다.

유진의 아버지 인식(임채무)은 민수뿐만 아니라 민수네 부모에게도 몰지각한 행동을 보이며 유진과 민수의 결혼을 적극 반대하고 나선다. 민수는 부모님들에게까지도 더 이상 모욕을 겪게 할 수는 없다는 판단아래, 유진에게 이별을 선언한다.

민수는 이별의 쓰라린 마음을 노래로 달래며 눈물을 흘린다.

김유미는 “‘민수의 상황에서 부를 수 있는 애절한 노래가 무엇이 있을까?’라는 고민을 거듭한 끝에 김범수의 ‘보고 싶다’를 선택했다”고 선곡배경을 밝혔다.

카메라 3대가 동시에 돌아가는 세트장에서 진행된 이날 노래방신에서 김유미는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빼어난 노래실력을 과시했다.

교회 성가대에서 소프라노로 활약하고 있는 김유미는 탄탄한 음악적 기본기로 애잔한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밤 11시 넘어서 진행된 촬영이라 목이 잠길 법한 상황이었지만, 복받치는 감정까지 이입하며 끝까지 온 힘을 다해 불러, 주위의 귀감을 샀다.

노래를 부르다 결국 마지막에는 눈물로 범벅이 된 김유미의 가슴 절절한 노래방 신은 오는 9일(수) [살맛납니다] 32회에서 공개된다.

홍보: 장희선
예약일시 2009-12-08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