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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채무의 빈부차 결혼반대, 시청자 “살맛 안 나!” - <살맛> 고두심-박정수 만남, 양가 상견례?
독한 아버지 임채무의 독설로 김유미가 유산위기를 맞았다.
2일 방송된 MBC ‘살맛납니다’(극본 박현주 연출 김대진 강대선)에선 인식(임채무 분)과 민수(김유미 분)의 두 번째 만남이 그려졌다. 인식은 민수에게 땅문서를 내밀며 “이거 갖고 금쪽같은 내 아들에게서 떨어져 나가”라며 소리쳤다.
인식은 유진을 재벌가 외동딸 나리와 결혼시키려 했다. 더구나 나리가 유진에게 특별한 감정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인식은 유진과 민수의 결혼을 반대했다. 민수가 3류 대학 출신에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6살 연상의 노처녀였기 때문이다.
민수는 인식의 독설에 침착하게 대응했다. 민수는 등기권리증을 배에 갖다 대며 “아버님 손주한테도 보여줘야죠. 자기 값어치가 얼마나 되는지”라고 했다. 민수는 인식과의 신경전을 뒤로하고 병원을 나와 길에서 쓰러졌다.
119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이송된 민수는 하혈로 인해 유산위기를 맞았다. 유진은 민수가 아버지 인식을 만나고 스트레스에 의한 쇼크로 쓰러진 사실을 알게 되고, 인식과 한바탕 전쟁을 벌였다.
다음 예고편에서 옥봉(박정수 분)은 민수의 병실을 방문, 풍자(고두심 분)와 마주친다. 양가 어른의 최초 만남이 예고된 것. ‘과속스캔들’로 인해 맺어진 커플의 양가상견례가 예고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한편, 시청자들은 “매일 밤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며 “코믹하면서도 코끝이 찡한 감동을 느낀다”고 호평했다. 일부 시청자들은 인식의 결혼반대에 “살맛 안 난다”며 “아들의 아이를 가졌다는데 너무 심하게 말하는 게 아니냐”며 민수와 유진의 사랑이 이어지기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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