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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궁금하다면 스·스·로·밝·혀·라! [자체발광] 갑자기 떠오른 궁금증에 밤잠을 이루지 못한 경험이 있는 당신! 그러나 그 해답이 교과서에도 없고, 인터넷으로 찾을 수도 없고, 주변 사람들조차 가르쳐줄 수 없는 것이라면, 이제 스스로 풀어라!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으로 나선 사람들의 좌충우돌 도전기. 다양한 검증을 통해 밝혀지는 살아 있는 新지식의 세계. 일반인은 물론 연예인, 제작진의 궁금증까지 발로 뛰며 풀어보는 ‘기상천외’ 리얼 실험 쇼! 궁금증을 가진 당신이 바로 주인공! 유익하고, 무모하고, 기발한 도전이 시작된다.
MBC는 11월 개편을 맞아 국내 최초 대국민 호기심 해결 프로젝트 <자체발광>을 신설, 오는 12월 3일(목)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5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 1회 방송내용 오리배로 제주 바다를 건너 기네스 북에 오른 화제의 주인공들이 이번엔 뗏목을 탔다! 70년 전 끊어진 뱃길을 따라 소양강으로 향한 그들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또한, ‘퀵 마우스’ 노홍철이 일본 NHK 방송에 특별 출연한 사연은 무엇일까?
1> 오리배 바다 횡단 기네스 소유자 서PD와 민PD의 자체발광 “뗏목으로 소양강 종단이 가능할까?”
■오리배 기네스 보유자들, 이번엔 뗏목이다! 오리배를 타고 완도에서 제주도까지 51km 바다를 건넌 기네스 기록 보유자 서정문 · 민병선 PD. 이번엔 뗏목을 타고 70년 전 뱃길 복원에 도전장을 던졌다! 조선시대부터 강원도에서 벌목한 나무를 소양강을 거쳐 한강으로 운반했던 뗏목 길 중에서도 인제-춘천은 물살이 세고 위험한 여울이 많았다. 그래서 장거리 뗏꾼 들의 임금은 쌀 한말이 1원 50전이던 때에도 무려 35원이었다. 여기에서 ‘떼돈’번다는 말이 유래되었다는데.. 1943년 청평댐이 생기기 전까지 북한강과 한강을 잇던 458리 뗏목 길. 70년이 흐른 지금 그들은 소양강 물길을 무사히 헤쳐 나갈 수 있을까.
■ 소양강 초보 뗏꾼들의 고군분투기 여러 개의 통나무를 엮어 만든 뗏목의 무게는 무려1톤! 물에 젖으면 더 무거워져 크레인이 아니면 운반조차 쉽지 않다. 조류가 없는 잔잔한 강물에 쉬지 않고 노를 저어도 뗏목의 속도는 시속 1km/h에 불과하다. 해가 지기 전에 마을에 도착해 여정을 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두 사람. 라면으로 허기를 때우며 젖 먹던 힘까지 다해 노를 젓는데... 하지만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체감온도 영하 10도의 추위와 사투를 벌여야 하는 노숙뿐이다. 환영해 주는 주민은 커녕 등을 파고드는 돌부리와 축축한 습기에 편안한 잠자리는 언감생심이다. 오래 전 끊긴 뗏목 길을 복원하기 위해 나섰지만 소양댐에 가로막힌 물길로 뗏목 항해는 또 한 번 난관에 부딪치고... 망망대해 오리배 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생고생 뗏목 운항기!’ 오리배에 이은 그들의 무모한 도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2> 전직 홍철투어 대표 노홍철의 자체발광 “한국말로만 해외여행이 가능할까?”
■ 한국말로 해외여행 좋아, 가는 거야~! 누구나 꿈꾸는 해외여행, 즐거운 여행의 가장 큰 걸림돌은 뭐니뭐니해도 말!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해외여행 시 응답자의 1/3이 넘는 33.9%가 언어와 의사소통 문제를 제일 걱정한다고 답했다. 이는 1위인 안전 다음으로 높은 수치였는데... 상황별로 정리된 가이드 북 하나에 의지해 입에 붙지 않는 외국어를 어설프게 따라해 본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터. 하지만 전직 홍철 투어 대표였던 노홍철! 이제껏 ‘입’으로만 외국을 여행해도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는데. 미치도록 궁금하다면 스스로 밝히는 <자체발광>!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으로 떠난 노홍철의 좌충우돌 한국말 여행이 시작된다.
■ 노홍철 NHK에 출연하다! 목적지도 모른 채 도착한 곳은 후지산의 고향 시즈오카! 마냥 신이 난 그에게 주어진 것은 1박 2일의 빡빡한 일정표가 전부다. 식당 주소 하나만 달랑 들고 길을 찾기 시작한 홍철, 걱정과 달리 공항에서 한국인 직원을 만나 다행히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하는데... 하지만 시련은 지금부터다! 복잡하기로 유명한 일본 지하철, 표 끊기부터 난관이다. 안내판 가득한 상형문자에 SOS를 청해 보지만 돌아오는 건 해석 불가의 메아리 뿐. 다음 코스는 음식 주문하기. 메뉴판을 그림책 삼아 음식을 주문한 홍철 앞에 벌어진 무시무시한 광경! 새우젓도 안 먹는 그를 기다리는 건 풀 코스 새우 요리! 축제라면 빠질 수 없다는 홍철! 일본의 전통 축제인 ‘마쯔리’를 물어물어 찾아간 그가 NHK 방송에 출연하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
에너자이저인 천하의 노홍철도 두 손 두 발 든 ‘한국어로 1박2일 일본 여행기’가 12월 3일 목요일 밤 6시 50분 <자체발광>에서 공개된다!
연출 : 임경식 작가 : 황가영, 황혜은,정혜민 조연출 : 서정문, 민병선 홍보 : 장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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