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김유미가 일종의 직업병(?)에 걸렸다고 깜짝 고백했다.
[살맛납니다](극본 박현주, 연출 김대진 강대선)에서 선머슴 같은 35살 노처녀 홍민수 역으로 완벽 분해 망가짐도 불사하고 매회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유미는 극 중에서 태권도와 에어로빅 강사로 나와 절도 있는 동작으로 프로 못지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기 한 달 여 전부터 에어로빅장과 태권도장을 열심히 오고가며 연습에 매진한 김유미는 현재도 여전히 틈만 나면 도장을 찾고 있다. 맹연습 탓인지, 최근 들어 “비 오는 날 만 되면 손등이 시큰해진다”며 연습 후유증이 생겼다는 깜짝 고백을 하기도.
최근, 복잡한 감정을 실어 샌드백을 치는 장면을 촬영할 때도, 손의 통증을 느꼈다는 김유미는 “일종의 고질병에 걸렸지만, 그래도 샌드백을 놓지 않을 것”이라는 다짐을 이어갔다.
맡은 역할에 대한 책임과 열정으로 가득 찬 김유미의 열혈정신에 [살맛납니다]속 홍민수는 더욱 살아있는 캐릭터로 비춰지고 있다.
[살맛납니다]는 현재, 유진의 진심을 담은 프로포즈로 민수는 고민 끝에 결혼승낙을 했다. 하지만, 나리의 훼방으로 유진의 부친인 인식이 둘 사이를 알게 돼 새로운 갈등이 예고되고 있다.
홍보: 장희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