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관리
PRESS RELEASE
내용 보기
제목 [살맛납니다] 김유미vs유주희 살벌한 맞장토크
내용
- <살맛> 이태성과 두 여자의 불꽃 신경전, 삼각관계 가속화!

김유미와 유주희의 불꽃 튀는 신경전이 안방극장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26일(목) 방송된 MBC ‘살맛납니다’(극본 박현주 연출 김대진 강대선)에선 민수(김유미 분)와 나리(유주희 분)의 맞장토크가 연출됐다. 유진(이태성 분)을 사이에 둔 두 여자의 팽팽한 자존심 대결이 그려진 것.

나리는 민수를 보자마자 “대머리랑 선보던 아줌마”라며 혼잣말을 내뱉었다. 이에 민수는 “용건이 뭐니”라며 반말로 응대했다. 나리는 민수에게 “나 아줌마한테 다짐받으러 왔다”며“그럼 앞으로 우리 유진 오빠 안 만날 거죠”라고 물었다.

민수가 기막혀하자 나리는 “맹세해요. 내 앞에서 다신 안 만나겠다고”라며 언성을 높였다. 민수는 “내가 왜 그걸 너한테 맹세해야하는 건데. 그건 나하고 유진이하고와의 문제”라고 대답했다.

나리는 민수에게 “다 늙고 인생 별 볼일 없던 참에 잘나가는 영계남자 꼬셔서 막차 타보겠다는 심보”라며 “유진의 발목 잡는 양심 없는 노처녀”라고 몰아세웠다.

이어 나리는 “그쪽 격하고 우리 유진오빠하고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멀쩡한 남의 남자 품위 떨어뜨리지 말고, 주제 파악했으면 그만 떨어져 나가요”라며 막말을 퍼부었다. 민수는 나리의 표독스런 말에 “장유진이란 남자 너 같은 저질한테 너무 아까운 남자”라며 고개를 저었다.

민수는 유진이 아버지와 의절하는 것을 막기 위해 헤어질 결심을 했었다. 민수를 찾아온 유진은 카페에서 민수가 나리와 만나는 것을 목격하고, 민수가 결혼을 거절한 이유를 알게 됐다.

한편, 유진은 사다리차에 올라 다시 한 번 진심으로 민수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유진의 일편단심에 민수는 마음을 열고 결혼을 승낙한다.

홍보: 장희선
외주홍보마케팅 줌: 구혜정
예약일시 2009-11-27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