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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파스타」공효진-이선균, 맛있는 파스타 대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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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미니시리즈「파스타」(극본 서숙향, 연출 권석장)가 건강하고 즐거운 웃음 넘치는 대본연습으로 첫 출발을 알렸다.

지난 20일(금) 오후 1시, 일산 드림센터 6층 대본연습실에서 시작된 대본연습에는 연출을 맡은 권석장 PD, 서숙향 작가 등 제작진과 공효진, 이선균, 이하늬, 알렉스, 변정수, 이형철, 장용, 최재환, 조상기, 정다혜 등 주요 배우들이 모두 모여 첫 호흡을 맞췄다.

「고맙습니다」이후 약 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공효진은 주방의 3류 홍일점 서유경 역을 맡아 초심과 열정으로 힘든 상황을 씩씩하게 헤쳐 나가는 모습을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그려갈 예정이다. 화장기 없는 맨얼굴로 참석한 공효진은 「고맙습니다」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제작진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밝은 모습으로 대본연습에 임했다.

이선균은 열정적인 카리스마로 주방을 지휘하는 일류 요리사 최현욱 역을 맡아 '까칠남'으로 변신한다. 여자 요리사는 인정하려 하지 않는 최현욱은 서유경과 한 주방에서 사사건건 부딪히게 되고, 앞으로 맛있는 요리와 사랑을 함께 그려갈 예정이다.

요리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고 있는 유명 요리사 오세영 역을 맡은 이하늬, 음식에 대한 독설로 주방을 긴장시키는 무서운 단골손님 김산 역의 알렉스, 최현욱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게 되는 부주방장 금석호 역의 이형철 등은 진지하면서도 열정적으로 연기에 집중했다.

오랜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변정수는 권석장 PD와 「앞집 여자」,「결혼하고 싶은 여자」에서 함께 작업한 인연으로 이번 작품의 김강 역을 흔쾌히 수락했다는 후문이다. 김강은 김산의 누나로 쿨하고 유쾌한 성격의 소유자다.

대본연습 후 권석장 PD는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요리를 통해 일과 사랑을 가꿔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따뜻하게 그려보고 싶다. 열심히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면서 즐겁게 작품 마무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숙향 작가도 "이번에 작품 준비하면서 파스타를 지겹도록 많이 먹었지만 언제나 파스타는 맛있었다.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파스타 되도록 열심히 집필하겠다."고 전하며 제작진 모두에게 활기찬 기운을 불어넣어 주었다.

2010년 1월 첫 선을 보일 「파스타」는 레스토랑 '라스페라'를 배경으로 음식으로 손님을 행복하게 하는 요리사를 꿈꾸는 여성의 파란만장 뜨거운 성공담을 담은 작품이다. 「결혼하고 싶은 여자」,「여우야 뭐하니」의 권석장 PD와 「미스터 굿바이」,「대한민국 변호사」의 서숙향 작가가 함께 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스타」는 첫 대본연습을 시작으로 지난 24일(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기획 : 고동선
제작 : 고대화, 임종원
극본 : 서숙향
연출 : 권석장
출연 : 공효진, 이선균, 이하늬, 알렉스, 변정수, 이형철, 장용, 최재환, 조상기, 정다혜 등
홍보 : 김소정
예약일시 2009-11-25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