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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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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살맛납니다] 이태성, 2회 연속 프로포즈 눈길, "이번엔 사다리차다!"
내용

- 사다리차 타고, 지상 3층 높이까지 올라간 이태성 “고소공포증 없어서 자신 있습니다!”
- 2회 연속 프로포즈 세례에 김유미, “[살맛납니다]통해 원을 풀어요”

이태성이 때론 로맨틱하게 또 때론 파격적으로 프로포즈를 2회 연속 시도해 눈길을 끈다.

[살맛납니다]에서 연하남 유진으로 활약 중인 이태성은 오늘 25일(수) 방송될 로맨틱한 세레나데 청혼에 이어 내일 25일(목) 방송될 23회에서도 이색적인 프로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3회에서는 일명 ‘사다리차 프로포즈’로 유진은 이삿짐 사다리차를 타고 민수네 집 창 앞에서 “결혼해 달라”고 외친다.

유진의 소란에 동네 주민들은 하나 둘 모이고,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풍자네 식구들은 당황해한다. 민수(김유미)네 부모님은 유진이 혹시라도 떨어져서 다칠까봐 어서 내려오라고 독려하지만, 유진은 “민수가 허락해 줄 때까지 꼼짝 않겠다”며 계속해서 민수를 부르며 결혼해달라고 소리를 친다.

유진모(박정수)를 만나고 나서 심경의 변화를 겪은 민수는 결혼을 안하겠다고 선언하며 요지부동으로 방에서 버텨보지만 유진의 끈기와 패기에 못 이겨 결국, 마음을 바꾸고 유진의 프로포즈를 받아들인다. 유진은 그제야 사다리차에서 내려와 동네 주민과 민수네 가족들의 환호를 받으며 민수를 번쩍 안고 행복해한다.

최근 서울 근교에서 이뤄진 촬영 날, 사다리차를 타고 지상 3층의 높이까지 올라간 이태성은 “평소에도 번지점프 등을 좋아해 오늘의 사다리차 촬영을 충분히 즐기며 소화해낼 자신 있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막상 올라가서는 “머릿속이 하얘진다. 무섭다. 내려달라”며 애교 섞인 목소리로 애원을 해와 스태프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피아노 선율에 맞춘 로맨틱한 세레나데에 이어 사다리차를 이용한 이색 프로포즈까지 두 번 연속 청혼을 받게 된 김유미는 “이 드라마를 통해 원을 푼다”며 “즉흥적이고, 멋있는 이벤트인 것 같다”고 크게 만족했다.

이태성의 무모한 도전으로 기억될 '사다리차 프로포즈‘는 오는 26일(목) 저녁 8시 15분에 방송되는[살맛납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 오현창
극본: 박현주
연출: 김대진, 강대선
홍보: 장희선
예약일시 2009-11-25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