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MBC 특집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 패러디 극장 [내조의 여왕의 유산의 유혹](연출 박현석) 마지막회가 오는 22일(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된다.
4부는 '유산의 유혹'이라는 소제목으로 방송될 예정이며, 천지애 역 이경실, 온달수 역 김구라, 민태봉 역 홍경민, 양미순 역 최은경, 구준표 역 장호일, 태봉의 약혼녀 역 서영을 중심으로 비단 역 이휘재, 문노 역 이정섭, 민소희 역 임예진 등의 열연이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휘재는 인기드라마 <선덕여왕> 속 비담을 패러디한 비단 역할을 맡아 오랜만에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일밤>은 1,2부 구분없이 오는 22일(일) 오후 5시 20분부터 '패러디 극장'과 '대한민국 스타랭킹'이 연이어 방송된다.
* 4부 줄거리
시험삼아 운영한 '커피 프린스'가 실패로 돌아가자 할머니 장회장의 집으로 돌아온 태봉은 할머니의 수양딸이 되어있는 지애를 만나고 깜짝 놀란다. 지애가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용용 왕족발 2호점'에서 일하고 있음을 알게된 태봉은 할머니에게 '2호점'에서 평직원으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선언한다.
한편, 빈털터리가 돼 공원을 전전하던 달수는 우연히 미순의 아들 동현(김동현)과 만나 대화하던 중, 그동안의 잘못을 크게 뉘우치게 되고 그동안 독설과 막말로 상처입힌 사람들에게 용서를 구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태봉을 몰아내고 남편 구준표를 사장자리에 올리기 위한 물밑작업을 진행시키던 미순은 지애가 할머니의 수양딸로 들어가 후계자 수업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자 할머니를 찾아가 지애가 유산을 노리고 의도적으로 접근했다고 모함한다.
아내 미순이 불치병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된 준표는 미순을 위해 사장 자리에 오르기로 마음먹고 태봉의 해임안을 위한 주주총회를 소집하고, 이 소식을 들은 할머니는 충격으로 쓰러진다.
잠깐 의식이 돌아온 할머니는 태봉에게 '관악산의 문노를 찾아가라'고 이른다. 관악산에서 만난 야생청년 '비단'(이휘재)의 도움으로 '문노'(이정섭)를 만나게 된 태봉과 지애. 문노로부터 전수받은 족발삶기 비법을 가지고 주총회장으로 뛰어들지만 결과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르고...
경영권 다툼으로 완전히 등을 돌린 태봉과 구준표! 고교시절부터 시작된 감정의 골이 점점 깊어져만 가는 지애와 미순. 그러나 죽은 줄 알았던 할머니의 딸 진짜 민소희(임예진)가 나타나면서 이들을 둘러싼 충격적인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게 되는데...
연출 : 박현석 출연 : 이경실,김구라,홍경민,최은경,장호일,서영,선우용여,임예진,이정섭,이휘재,김현철,유채영,장영란,정주리,전영미 홍보 : 김소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