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 주말연속극 MBC ‘황금기’ vs KBS ‘금지옥엽’ - 박현주 작가 “김 감독, 젊고 감각이 뛰어나 감탄~” - 김대진 감독 “완벽한 대본, 우리드라마엔 ‘쪽대본’은 없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됐다.
MBC 일일드라마 <살맛납니다>의 명콤비 김대진 감독과 박현주 작가의 운명적인 과거가 화제가 되고 있다. 김대진 감독과 박현주 작가는 1년 전 동 시간대 주말연속극으로 진검승부를 펼친바 있다.
김대진 감독과 박현주 작가는 각각 MBC ‘내 인생의 황금기’와 KBS ‘내 사랑 금지옥엽’으로 주말밤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서로의 경쟁 상대였던 두 사람은 올해 초 드라마 종영과 함께 동지가 됐다. 박현주 작가는 “동 시간 경쟁드라마였던 ‘내 인생의 황금기’를 눈여겨봤다”며 김대진 감독과 일하게 된 동기를 설명했다.
이어 박현주 작가는 “연출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훌륭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대진 감독의 장점을 묻자 박현주 작가는 “젊고 감각이 뛰어나다”며 감탄했다.
한편, 김대진 감독은 드라마가 인기 있는 이유를 박현주 작가의 공으로 돌렸다. 김대진 감독은 “완벽하고 재미있는 대본이 드라마 인기 요인”이라며 “우리 드라마에 쪽대본은 없다. 대본이 방송 시간보다 한 달 정도 앞서 간다”고 귀띔했다.
한편, [살맛납니다]는 민수(김유미 분)의 임신사실을 뒤늦게 알게된 유진(이태성)이 민수에게 적극적으로 프로포즈를 하게 되면서 새 국면을 맞게 됐다.
홍보: 장희선 외주홍보마케팅 줌: 구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