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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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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선덕여왕]덕만공주에서 선덕여왕으로, 나는 신국의 주인 선덕여왕이니라“
내용
 

-덕만공주 오랜 역경 딛고 선덕여왕 즉위

-오천년 우리 역사상 최초의 여왕 탄생을 알리는 즉위식

- 350명 엑스트라 동원 화려하게 펼쳐



“이제는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신국의 새로운 꿈을,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할 것입니다.”(52회 대사)



덕만공주 이요원이 마침내 역사상 최초의 여왕인 선덕여왕의 자리에 올랐다.


신라 27대  선덕여왕은 마침내 방송 6개월여만에 그 위용을 드러냈다. 금관을 머리에 쓰고 온갖 금 장신구로 장식된 의상을 입고 만천하에 여왕의 자태를 그리고 그 근엄함을 보였다.


그동안 덕망은 얼마나 숱한 고초와 눈물과 좌절과 분노를 삭이며 이날을 고대해 왔던가. 엄마로만 알았던 소화는 자신을 위해 두 번이나 희생하고 결국 이별을 맞았고, ‘언니’라고 한번 제대로 불러보지도 못했던 천명공주와 역시 생이별을 맞았다.


사랑하는 연인 김유신은 대의를 위해 찢어지는 가슴과 피눈물을 삼키며 포기해야 했다. 한사람이 감내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일들, 그리고 너무 엄청난 일들을 겪으면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이겨내면서 사람을 얻으며 힘을 기른 덕만공주다.


이요원은 “짧은 6개월이지만 수십년같은 느낌을 받았고, 온몸으로 겪어낸 덕만의 일생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게 된다”면서 “덕만과 함께 나도 성장하고 있는 느낌을 받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엄태웅은 “즉위식을 보면서 내가 진짜 역사속의 한 인물이 된 것 같은 착각이 든다”며 “강렬한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 


14일 체감 온도 영하 10도의 용인 세트에서 하루종일 촬영된 이날 즉위식에서 선덕여왕이 입은 의상은 무려 1800여만어치나 된다.(의상팀 曰)


즉위식에 선덕여왕이 입은 의상이 눈길을 끈다. 밝은 빛이 도는 황실의 붉은 색과 검은 색이 주 의상의 색상으로 쓰이면서 황실의 최고 주인인 왕으로서의 위엄과 존재감을 나타냈다.


목걸이도 여러겹으로 세공된 금장식(700여만원 비용)으로 세련됨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의상팀은 “최초의 여왕이기 때문에 화려함보다는 권위, 고귀함 같은 포인트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선덕여왕은 왕으로서의 카리스마를 가지면서 한없이 고독한 왕의 면모를 이제 보여주게 된다. 사람을 그토록 좋아하지만 이제, 예전처럼 순수하게 사람을 믿을 수도 없고, 언제나 진심으로 모두를 대했지만, 이제, 진심을 감추기도 하고, 진심을 이용하기도 해야 하는, 왕의 깊은 고독과 절망...하지만 그 모든 걸 감추고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는 선덕여왕.


바야흐로 선덕여왕의 시대가 시작된다.


홍보 남궁성우


예약일시 2009-11-17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