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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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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멈출 수 없어」주아와 인찬, 드디어 결혼하다
내용
- 아름다운 두 사람의 모습에 “실제 결혼하는 사람들 같다.”
- 박하선, “모든 사람의 축복을 받지 못하지만, 결혼 자체로 행복.”

MBC 아침드라마 「멈출 수 없어」(극본 김홍주, 연출 김우선)의 인찬(유건 분)과 주아(박하선 분)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지만 연시와 봉자의 관계 때문에 어려운 만남을 가져 왔고, 결국 어렵사리 동거 생활을 시작했다. 뒤늦게 사실을 알게 된 봉자와 병주는 두 사람을 떼어놓으려고 했지만, 인찬과 주아의 확고한 의지와 2세를 가졌다는 사실에 어쩔 수 없이 결혼을 허락한다.

부천의 한 웨딩홀에서 촬영된 이번 결혼식 장면을 위해 박하선은 웨딩드레스를 입었고 연신 싱글벙글한 표정이었다. 박하선이 등장하자 사람들은 “예쁘다”며 연신 환호성을 질렀다.

결혼식 장면 촬영은 처음이라는 박하선은 “지금 굉장히 떨린다. 하지만 예쁜 드레스를 입어서 그런지 너무 기쁘고 계속 기분이 좋다”고 드레스를 입은 소감을 밝했다.

이어 극 중 모든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하는 상황이 아닌 점에 대해서는 “주변 상황이 좋은 편이 아니다. 때문에 개인적으로 안타깝다”라며 “하지만 결혼을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생각한다”며 환하게 웃어보였다.

유건과 박하선은 결혼식 장면의 촬영이 어색해서인지 연신 실수를 했다. 주례자 앞에서 두 사람은 맞절을 하라는 말을 듣고도 마주보기는커녕 아예 뒤로 돌아버리는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다. 때문에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웃음을 터트렸고, 선우용여와 정애리는 옆에서 코치를 해주기 바빴다고.

결혼식 장면을 함께한 스태프들은 “두 사람이 진짜로 결혼하는 사람들처럼 너무 잘 어울리고 아름답다”며 그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결혼식을 올리며 행복하기만 한 인찬과 주아. 하지만 극 중 연시와 봉자의 대립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 결혼이 행복한 결말을 맞게 될지, 아니면 또다른 불행을 가져올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인찬과 주아의 결혼식 장면은 18일(수)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기획 : 최용원
제작 : 김정호
극본 : 김홍주
연출 : 김우선
홍보 : 모우성
예약일시 2009-11-16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