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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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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살맛납니다] 임채무 ‘지킬 앤 하이드’ 변신, 다중인격 열연
내용
- 드라마 유일한 악역 임채무, 카리스마 폭발!
- <살맛> 임채무, 남자 미실로 변신

임채무가 남자 미실로 변신했다. 임채무는 극중 이태성의 아버지로 드라마 속 유일한 악역 캐릭터를 열연 중이다.

12일 방송된 MBC <살맛납니다>(극본 박현주 연출 김대진 강대선)에서 인식(임채무 분)은 유진(이태성 분)이 집을 나가자 옥봉(박정수 분)에게 화풀이를 했다.

인사를 건네는 옥봉에게 인식은 “자식이 나가서 이틀씩이나 연락이 없는데 그러고도 밥이 넘어가”라며 삿대질을 했다.

부엌에서 나리(유주희 분)가 나와 “아버님...”이라고 인사를 건넸다. 인식은 언제 화를 냈냐는 듯 나리를 보자마자 “나리 왔구나. 여보, 왜 말 안했어. 나리 왔다고~”라며 옥봉을 향해 환하게 웃었다.

옥봉이 “지금 막 말하려던 참인데”라고 말하자 인식은 “어~”하며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보였다. 나리가 인식에게 달려가 “아버님 속상하시죠. 오빠 나쁘다. 아버님 이렇게 걱정하시는데, 연락도 없고”라며 애교를 부렸다.

인식은 나리에게 안절부절 변명을 늘어놓았다. 나리가 돌아가자 인식은 본래 차가운 모습을 드러냈다. 맨발로 옥봉을 집에서 내쫓은 것. 인식은 아들 유진에 대한 원망을 아내인 옥봉에게 돌리고, 태연하게 족욕을 즐겼다.

앞서 인식은 유진의 앞에서는 여행기를 내는데 동의하지만, 출판사를 찾아가 위약금을 물고 취소하는 이중적인 행동을 보였다. 이에 유진은 아버지 인식에게 실망하고 집을 나가 응급실 당직 의사로 일하고 있었다.

공중보건의를 마친 유진은 의사가 아닌 여행작가를 희망했다. 하지만 인식은 유진이 재벌가 외동딸 나리와 결혼해 의과대학을 설립하기를 원해 갈등이 빚어졌다.

한편, 시청자들은 드라마 유일한 악역 임채무에게 “지킬박사와 하이드씨를 보는 듯 다중인격 연기가 일품”이라고 극찬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임채무의 다중인격 연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저녁 8시 15분 MBC [살맛납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보: 장희선
외주홍보마케팅 줌: 구혜정
예약일시 2009-11-13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