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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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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느리게 행복하게 ‘걷고 싶은 길’]3부작 - 2부, 유쾌한 뮤지션 이한철과 함께하는 '한강'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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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라이프 시대! 여행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걷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어디를 걸을까, 걷기 여행 코스를 고민하는 사람들... 굳이 먼 곳을 찾지 않아도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많다.

MBC에서는 ‘아름다운 우리의 길’을 찾아 소개함으로써 시청자들로 하여금 도보여행의 재미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느리게 행복하게 ‘걷고 싶은 길’』3부작을 제작·방송한다.

▶ 2부(11월 14일,토, 밤 11시 55분 방송) - “한강, 자전거는 바람을 타고”

- 유쾌한 뮤지션 이한철과 함께하는 특별한 1박 2일!


음악이라는 길 위에서 행복을 노래하는 가수 이한철.
그의 노래처럼 유쾌하고 청명한 가을여행이 시작된다.
이한철이 들려주는 진솔한 삶의 이야기들과 함께 여유와 낭만, 그리고 추억이 어우러진 도심 속으로의
아주 특별한 여행을 떠나본다.

※1994년 ‘껍질을 깨고’로 [MBC 대학가요제] 대상을 수상한 이한철은 1999년 불독맨션을 결성했으며 2007년 ‘슈퍼스타’로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노래상, 최우수 팝 싱글상을 수상했다

- 삶이 흐르는 그곳, 한강을 따라 걷다.

서울의 상징 한강. 그 오랜 역사만큼이나 한강에는 삶의 애환과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늘 우리 곁을 지키는 한강은, 오랜 벗처럼 언제나 익숙하고 정겹다.

그러나, 가장 가까운 곳에 있기 때문에 때때로 그 소중함을 잊기도, 무심해지기도 하는 곳이 바로 또 한강...

한강의 표정은 다채롭다. 한강을 따라 걷는 곳곳마다에는 익숙한 듯 낯선 풍경들이 새롭게 펼쳐진다. 신나게 자전거 바퀴를 굴리며 만나는 한강과, 느린 걸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으며 걷는 한강의 느낌 또한 다르게 전해온다.

한강의 다양한 표정을 만나러, 지금 이한철이 특별한 가을여행에 나선다.

- 가을을 품고 있는 도심 속 쉼터를 만나다!

한강변에는 자연을 만끽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많다.
기분 좋은 바람을 가르며 자전거 길을 달려 도착한 암사둔치 생태공원. 이곳에서 갈대와 물억새가 어우러진 숲길을 걸으며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해본다.
걷기 좋은 다리 광진교아래 전망대. 이곳은 다리 밑으로 흐르는 강물을 감상할 수 있도록 바닥이 투명 유리로 되어 있어 한강의 색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온통 가을빛으로 채색된 올림픽 공원의 낙엽길...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몽촌토성과 이곳의 스타나무인 나홀로 나무... 그리고 잠시 일상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게 하는 노을공원의 아름다운 일몰까지...
꼭 느릿느릿한 걸음으로 마주해야만 될 것 같은 이곳에서 이한철은 잠시 자전거를 세우고 가을풍경과 하나가 된다.

- 한강의 추억, 그리고 한강을 닮은 사람들...

그룹 델리스파이스의 윤준호, 스웨터의 신세철, 하찌와 TJ의 TJ까지... 이한철의 음악친구들과 함께한 난지캠핑장의 작은 음악회는 깊어가는 가을밤의 운치를 더해준다.
자전거 초보운전 아주머님들과의 유쾌한 만남과, 흥겨운 노랫가락에 이끌려 만나게 된 민요사랑 아주머님들... 그분들께 배워보는 민요한가락은 한강의 풍요로움과 어우러진다.
한강변에 자리잡은 어느 국수집의 사장님의 넉넉한 인심과 특별한 국수맛... 그리고, 10년 동안 한강사진만 찍어온 사진작가에게 듣는 옛 한강의 생생한 이야기까지...
이한철의 도심 속 가을여행에서 만난 길벗들은 모두 한강을 닮아있었다.
여유로운 그들과 함께한 1박 2일의 여정동안 이한철의 가슴은 어느새 특별한 한강의 추억과 또 다른 한강의 표정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기획: 한상규
홍보: 장희선
예약일시 2009-11-13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