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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계의 로맨티스트 설운도가 [보석비빔밥](극본 임성한, 연출 백호민)에 특별출연한다.
설운도는 명자(김영옥 분)와 백조(정혜선 분)가 점심을 먹으러 들어간 식당에서 만난 손님 으로 분한다. 설운도는 설운도를 꼭 닮은 모창가수 설황도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커다란 웃음을 선물할 예정이다.
설운도가 백조와 명자가 앉아있는 테이블 옆에 자리를 잡자 백조는 “혹시 설운도 씨 아니에요?”라며 다가서고, 설운도는 “아니에요. 저는요. 황도, 설황도”라며 자신은 모창가수임을 밝힌다.
너무나 닮았다며 무대에 서면 노래 한 번 해 보라는 할머니들과 공짜로 할 수 없다는 설황도. 결국 국수값을 내주기로 하고 한바탕 노래판이 펼쳐진다.
설운도는 자신의 신곡, ‘장미같은 여자’를 그만의 독특한 춤과 함께 멋들어지게 불렀다. 또 타고난 예능감으로 무장된 설운도는 연기 또한 능수능란하게 해 제작진과 선배 연기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정혜선은 “A급은 다르다니까.... 기죽어서 연기 못하겠다.”는 농담을 던지며 감정을 살리는 연기가 정말 뛰어나다.”고 평했다. 김영옥 역시 “가수로서 노래할 때 무대 매너가 정말 좋은데 그 매너가 연기에서도 묻어난다. 표정 연기가 정말 압권이다.”며 능청스러운 연기를 잘 소화해내는 설운도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더블액션까지 맞추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인 설운도는 촬영을 맞추고 난 뒤 “[보석비빔밥]은 평소 즐겨보는 드라마인데 카메오 출연을 하게 돼 기쁘다. 베테랑 선배들 덕분에 정말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 요즘은 고정관념을 깨는 시대이다. 트로트 가수가 카메오 출연해서 드라마에 활력소가 된다면 좋겠다. 생각지도 않았던 사람이 출연해서 시청자들이 즐겁게 볼 수 있다면 내겐 큰 기쁨이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설운도의 카메오 출연 방송분은 15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문의 : 한임경, 장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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