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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납니다] 현대물에서 사극물로 깜짝 외도!
[살맛납니다]가 사극으로 깜짝 외도를 시도한다.
오는 10일(화) 방송될 [살맛납니다](극본 박현주 연출 김대진) 12회에서 임채무와 박정수가 조선시대 왕과 왕비로 분하는 것.
극 중 인식(임채무 분)의 꿈 장면으로 자욱한 안개 속의 우물가에서 왕과 왕비복장을 한 인식과 옥봉(박정수)은 유난히 무거운 두레박을 합심하여 올려본다. 그 안에 크고 실한 잉어 한 마리가 담겨 있는 것을 확인하고 쾌재를 부르는 두 사람.
잠에서 깨어난 인식은 잉어를 낚는 꿈이 길몽이라는 점에서, 유진(이태성)의 레지던트시험에 대한 좋은 징조로 여긴다.
하지만, 얼마 전 벌어진 민수(김유미)와 유진의 첫날밤에 대한 태몽으로 일종의 복선인 셈.
최근, 서울 근교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장에는 임채무와 박정수가 각각 근엄한 왕과 정숙한 왕비로 완벽 분해 깜짝 변신을 선보였다.
가체를 머리에 올리고 중전의 자태를 뽐내던 박정수는 “2003년에 참여했던 대장금 이후 처음으로 사극복장을 해본다. 그 때, 머리의 무게 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도 오랜만에 해보니 새롭다”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
임채무와 박정수커플의 코믹 사극 분장은 오는 10일(화)에 방송되는 [살맛납니다] 1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보: 장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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