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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스페셜」추신수, 마침내 메이저리그를 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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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우리는 불같은 사랑을 했다”
메이저리그 아시아선수 최초로 20-20(홈런-도루)이라는 기록을 달성하고 금의환향한 추신수. 입국 시 모델 같은 외모로, 선글라스를 쓴 채 추신수의 곁에서 미소 짓고 있는 부인 하원미씨에게 눈길이 모아졌다. 이들 부부에겐 어떤 사연이 있을까.

■ 제목 : 「MBC스페셜」추신수, 마침내 메이저리그를 치다

■ 제작진 : 기획 : 정성후, 연출 : 김새별, 글,구성 : 고혜림

■ 주요내용

1. 내조의 여왕 여기 있었네!
시즌을 마치고 돌아온 애리조나의 집. 부인 하원미씨는 남편 건강관리에 여념이 없다. 한국에서 공수해 온 국산 콩으로 손수 두부를 만드는가 하면, 홍삼, 특제 콩 음료, 구운 통마늘 등으로 남편의 체력을 관리한다. 또, 전문가로부터 스포츠마사지를 배워 매일 밤 남편을 위해 전신 마사지를 하는데... 임신해 만삭의 몸일 때도 이런 정성은 끊이지 않았다.
남편의 ‘몸’ 뿐 아니라, ‘마음’도 보살핀다. 시즌 중엔 매일 시합이 있어 부부싸움조차 제대로 못한다는 원미씨. 무조건 ‘당신이 최고야’라며 남편 기분을 맞춰 야구장에 보낸 후, 혼자 스트레스를 푸는 비법이 있다고 하는데... 추신수 부인 하원미씨의 ‘물심양면’ 내조 법을 공개한다.

2. 우리는 불같은 사랑을 했다

“와이프를 봤는데 잠이 확 깨는 게예요. 이 여자다 싶었죠.” - 추신수 INT 중
“평생 살면서 우리같이 순수한 사랑을 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 아내 하원미, 남편 추신수와 대화 중

21살에 만났다. 동갑내기 부부는 이구동성으로 ‘불같은 사랑’을 했다고 말하는데... 처음 만난 다음날, ‘너무 좋으니까 사귀자’고 말한 추신수. 그 후 매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데이트로, 만난 지 1주일 만에 원미씨는 과로로 쓰러져 입원을 했다. 2달여간의 만남 후, 추신수는 미국으로 떠나야 했고, 눈물로 밤을 지새우던 원미씨는 학업도 포기한 채 미국행을 택한다. 결혼식을 못 올려, 지난해 웨딩 사진으로 대신한 추신수 부부의 만남과 결혼에 얽힌 ‘불같은 사랑 이야기’를 공개한다.

3. 아내에게 바치는 눈물의 노래

“메이저리그가 눈앞에 있는데, 손만 뻗으면 닿을 것 같은데 그게 너무 어렵대요. 당신의 꿈이 메이저리그인데, 이뤄야하지 않겠냐고...” - 아내 하원미 INT 중
“내 사랑아 고마워요. 나 같은 놈이랑 살아줘서.” - 추신수의 노래(쿨의 '아내에게')

추신수가 부를 때마다 눈물짓는 노래 가사다. 미국행을 택할 땐 2-3년을 예상했다. 하지만 끝이 보이지 않던 마이너리그 생활. 결혼 후에도 룸메이트와 집을 나누어 쓰는 생활이 이어졌다. 그 사이 5년 6개월이 흘렀다. 부상까지 겹쳐 꿈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가려던 그 때, 추신수를 잡아 준 건 아내 원미씨였다. 어렵던 시절을 생각하며 아내에게 노래를 불러주는 추신수. 부를 때마다 부부는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아내를 향한 뜨거운 마음을 담은 애처가 추신수의 노래를 공개한다.

예약일시 2009-11-09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