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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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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0분토론] 세종시, 어디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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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참여정부 시절,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충남 연기, 공주와 충북 청원에 중앙행정기관과 첨단 지식기반산업을 유치한다는 취지로 시작된 국책사업인 ‘세종시 프로젝트’의 향방을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정운찬 총리의 취임전 수정추진 발언으로 불거진 세종시 논란에 대해 야당은 법률로 정해진 만큼 원안대로 세종시를 건설해야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그러나 정 총리는 세종시를 원안인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추진할 경우 자족도가 6?7%밖에 되지 않아 ‘유령도시’가 될 가능성이 크다며 수정 추진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세종시 논란은 정부 대 야권의 구도를 넘어 여당 내부에서도 계파간의 갈등으로 번지는 등 지역, 계파 이해에 따라 복잡하면서도 날선 대립을 거듭하고 있는 형편이다.

현재 “정부 수정안이 마련될 때까지 논쟁을 중지하자”는 여당에 대해 야당은 “시간벌기를 위한 꼼수”라고 맞받아치고 있는 가운데 [MBC 100분토론]에서는 세종시의 법적지위와 도시성격, 부처 이전 규모 등 핵심 논점 들을 짚어보고 백년대계를 위한 국민적 논의 과정과 어떤 의견수렴이 필요한지 여야 의원과 관련 학자들을 초청해 알아본다.

▶출 연
정옥임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창수 자유선진당 국회의원
최막중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조명래 단국대 도시지역계획학과 교수

기획: 문철호
연출: 김영주
홍보: 장희선
예약일시 2009-11-04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