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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만제로] 여성복이 수상해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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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가 기가 막혀! - 여성복이 수상해 시즌2

지난여름, 브랜드 의류의 라벨갈이의 진실을 밝혀냈던 ‘여성복이 수상해’편이 더욱더 강하고 수상해져서 돌아왔다. 연중세일 중인 유명 모피에서 디자이너 브랜드까지!
불만제로의 월동 준비 프로젝트! 2009년 F/W 수상한 여성복의 실체가 공개된다!

<원가의 70%를 세일합니다! 브랜드 할인모피의 비밀>
“기획이나 특가로 나온 모피는 100% 오래 묵은 것이라 생각하면 되요”
“10년 이상 된 재고들도 매장에서 팔고 있죠”
모피업체 관계자로부터 들은 충격적인 제보. 기본단가가 비싼 모피의 재고 소진을 위해 업체에서 오래된 모피제품을 묻지마식 할인으로 판매를 한다는 것! 이러한 모피들은 제품 관리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이 가장 심각한 문제. 태그(Tag)와 케어라벨에 표시된 사이즈가 서로 다른 것은 물론, 동일한 품번 임에도 디자인이 다른 제품이 등록되어 있는 경우도 다반사다. 심지어 해당 매장에서 산 제품이 아니면, 다른 매장 뿐만 아니라 본사에서조차도 제품 검색이 안 된다고 한다고 한다!
천연소재로 이뤄져 부식되기 쉬운 모피와 가죽제품은 다른 의류와 달리 반드시 제조년월을 표기하게 되어있다. 하지만 불만제로가 찾아간 12개 브랜드 17개 매장 중 제조일자를 표기한 곳은 단 한 군데! 더욱 놀라운 것은 해당 의류업체들이 모피와 가죽 제품에 제조년월을 표기해야 한다는 사실조차 모른다는 것. 그것을 관리해야 할 시·구청조차 단속을 하고 있지 않은 상태였는데...
연중세일 모피의 수상한 실체를 불만제로에서 밝힌다!

<연중세일 디자이너 브랜드의 정체>
“동대문에서 물건을 거의 가져와요. 태그(Tag)와 가격표만 저희가 붙이죠.”
고급 의류로 명성을 떨쳤던 디자이너의 브랜드 옷이 80%가 넘는 할인가에 판매되고 있다? 아무리 재고정리라 하지만 유명 디자이너 제품이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저렴하게 팔리는 이유가 궁금했다.
결국 취재 끝에 K브랜드의 의류가 동대문에서 라벨갈이하는 현장을 잡을 수 있었다! 소매의 안쪽은 아무도 유심히 살피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 동대문에서 사입한 완제품을 소매의 안감을 통해 라벨을 붙인 뒤 순식간에 동대문에서 K브랜드로 둔갑시키고 있었던 것. 이렇게 라벨갈이된 의류들은 매장마다 브랜드의 라벨도, 이름도 가격도 모두 제각각! 심지어 서로 다른 제품임에도 섬유 함량 표기는 모두 똑~같이 표기되어 있다. 그러나 모든 매장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된 것은 소매 안쪽의 라벨갈이 흔적.
불만제로, 이 수상한 라벨갈이의 정체를 묻기 위해 K브랜드의 본사를 찾았지만 이미 해당 브랜드의 주인은 K씨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유령처럼 증발해버린 디자이너와 관리조차 되지 않는 제품들로 인해 피해 입은 소비자만 늘어가는 디자이너 브랜드의 진실을 불만제로에서 공개한다!

■제로맨이 간다!-식기세척기, 안심하고 써도 될까?

버튼 하나만 누르면 손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설거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식기세척기! 거기다 살균 건조까지 가능해 바쁜 현대인들에게 최고의 가사도우미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편리한 식기세척기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가정용에서 업소용까지... 소비자가 궁금해 하는 식기세척기의 모든 진실을 불만제로에서 공개한다!

<총 세척시간은 1분 남짓. 업소용 식기세척기의 비밀>
가정용 식기세척기의 평균 세척시간은 1시간 전후. 그에 비해 업소용 식기세척기의 평균 세척시간은 1분을 조금 넘는다. 그 짧은 시간동안 소비자가 접하는 식기들은 과연 안전하게 세척되고 있을까?
‘들어갈 수 있으면 행주도, 재떨이도 넣고 팍팍 돌려~’
불만제로가 찾은 일부 식당에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는데... 행주는 물론 재떨이까지 식기세척기에 넣고 세척하는 식당이 있는가 하면 필수적으로 행해야 하는 애벌세척이 엉망인 곳도 있었다.
문제는 식기세척기를 사용하는 이들 대부분이 세척기 관리나 사용법을 잘 모르고 있다는 사실!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는 업소용 식기세척기의 실태를 밝힌다.

<식기세척기 세제의 진실>
“세제물이 양은냄비에 닿았더니 노란 코팅이 하얗게 변했어요.”
“혹시 세제찌꺼기 같은 불순물이 남아 있는 게 아닐까요?”
식기세척기 세제의 주성분은 수산화나트륨. 전체 함유량의 5%가 넘으면 유독물로 분류될 정도로 강한 염기성을 띈 이 물질은 성분상 양잿물과 흡사하다. 실제로 식기세척기 세제와 일반 세제에 두부를 넣어 실험했을 때 시간이 흘러도 아무런 변화가 없었던 일반 세제 속 두부와는 달리 식기세척기 세제에 들어있었던 두부는 12시간이 지나자 형체를 알 수 없게 녹아버렸다!
희석을 해서 쓰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업체의 주장과는 달리 의학전문가는 소량이라도 잔류해 인체에 지속적으로 흡수될 경우 천식과 알레르기 질환마저 생길 수 있다고 하는데...
과연 이러한 강력한 세제를 사용한 그릇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까?
그래서 불만제로에서 실시한 잔류세제 대점검!
가정, 학교, 업소 등 총 50곳에서 식기세척기로 세척한 그릇을 수거해 PH와 계면활성제 잔류 검사를 실시했다. 모두가 의심했던 잔류 세제 검사 결과를 불만제로에서 밝힌다.

기 획 : 채환규
연 출 : 김인수, 이선영
구 성 : 김정은, 윤민정
홍 보 : 장희선
예약일시 2009-11-04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