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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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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선덕여왕]소화 서영희, 비극적이고 희생적 최후, “덕만이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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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부서 덕만을 피신시키려 공주로 위장하고 도망치다 칠숙의 칼에 최후 맞아

“30년... 돌고 돌아 다시 제자리네...”

소화 서영희가 47부만에 비극적이지만 자기 희생적인 죽음을 맞는다.

친 자식처럼 여기며 덕만을 훌륭하게 길러온 유모 소화는 중국에서 덕만의 유년시절을 돌보며 칠숙에게 ?기지만 결국 칠숙의 손에서 덕만을 구하고 죽음을 맞을 뻔 했다.

칠숙의 도움으로 살아서 다시 돌아온 서라벌에서 소화는 다시 덕만을 위해 희생의 길을 택하게 됐다.

소화는 덕만 월야와 유신과 함께 은신처에 있다가 포위되자, 덕만을 탈출시키기 위해 자신이 검은 복면을 하고 칠숙과 석품 일당을 유인한다.

칠숙은 이를 덕만으로 오인하고 ?아가 결국 소화를 베는 비극의 아이러니를 맞게 된다.

서영희는 밤샘 촬영을 통해 추격전을 벌이고 결국 칠숙의 칼에 의해 희생되면서 칠숙과의 연민과도 같은 사랑의 끈도 놓게 된다.

소화는 마지막 길에 칠숙을 향해 “결국 이 길 밖에 없었나 봐요”라며 안타까운 인연에 대해 전하면서 마무리한다.

서영희는 촬영을 마친후 “지난 2월 중국 촬영부터 시작해 9개월간 숨가프게 달려온 것 같다”면서 “덕만이를 보면 여전히 내 아이 같은 심정이 들고 47회 대본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영희는 이어 “앞으로도 끝까지 우리 덕만, [선덕여왕]에 무한 애정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시청자들에게 부탁했다.

예약일시 2009-11-02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