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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R「조영남,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표준FM 95.9Mhz)가 11월 2일(월) MBC 방송센터 10층 임원회의실에서 장애아동을 위한 목욕의자 전달식을 가졌다.
목욕의자는 뇌성마비, 정신지체와 같은 중증 장애아동들이 편하게 위생을 관리하고 2차적인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으로, 이번 전달식을 통해 전국 장애아동 보육시설에 165개(1억원 상당)의 목욕의자가 전달된다.
이번에 전달되는 목욕의자는 매주 목요일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서 방송되는 ‘사랑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코너를 통해 모인 성금 중 적립금으로 마련된 것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하는 ‘사랑의 손길을 기다립니다’는 1999년부터 「지금은 라디오 시대」를 통해 매주 방송되어 11년째를 맞았으며, 매주 평균 2천만 원, 연간 약 12억 원 가량의 성금이 모금되고 있다. 「지금은 라디오 시대」는 이를 통해 지금까지 130억 원 이상의 성금을 어려운 이들의 의료비나 학습비, 자립지원금 등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전달해왔다.
전달식을 함께 한 엄기영 MBC 사장은 “청취자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했던 일”이라며 “지금은 라디오시대와 함께 좋은 일을 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전달식에는 엄기영 MBC 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윤병철 회장, 전국장애아동보육시설협의회 이남식 회장, 「지금은 라디오 시대」 진행자 조영남, 최유라 등이 참석했다.
연출 : 김현경, 전여민 홍보 : 모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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