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방송: 11월 1일(일) 밤 9시 45분
[보석비빔밥] 고나은, ‘따귀 맞는 장면의 디테일한 감정선 살리기 위해 스스로 뺨 때려’
- 한혜숙-고나은, 두 모녀 갈등 고조되며 긴장감 더해가
매 회 다양한 에피소드로 구성된 탄탄한 스토리 전개로 재미를 더해가고 있는 [보석비빔밥].
이번엔 한혜숙과 고나은, 두 모녀간의 정면 대결이 펼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산호(이현진 분)의 결혼문제로 강지(정유미)네와 상견례를 갖은 혜자(한혜숙)는 혼수로 작은 아파트라도 해 올 줄 알고 부푼 기대에 차 있지만, 강지네가 모든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얘기에 기함한다. 네 남매 중에 제일 맏이인 비취(고나은)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있었냐며 책임을 묻는 혜자, 그렇다고 말하는 비취에게 따귀를 때리며 동생 앞길을 막는다고 분노를 표출한다.
산호 결혼문제를 두고 부모 자식간의 갈등이 폭발하는 상황.
따귀 신의 촬영이 있던 지난 30일(금) 세트장에는 긴장감이 팽배한 상황에서 녹화가 진행되었다.
이 날 두 모녀간의 대립신은 총 20페이지가 넘는 분량으로 약 한 시간 가까이 녹화가 이루어졌다. 모녀를 비롯해 아버지 상식(한진희)과 결혼 당사자 산호, 그리고 할머니 백조(정혜선)는 동그랗게 둘러 앉아 산호의 결혼문제로 한 바탕 설전을 벌였다.
장시간의 녹화 때문에 꼼짝없이 앉아 있어야만 했던 연기자들은 촬영이 마무리 될 무렵에 “다리에 쥐날 것 같다”라며 고충을 밝혔지만, 저마다 고도의 집중력으로 긴 분량의 신을 무사히 마쳤다.
고나은은 따귀 맞는 신을 앞두고 “맞았을 때 울컥하는 감정의 디테일한 부분을 살리려 스스로 여러 번 뺨을 때렸다.”고 깜짝 고백하며 매 신마다 진행되는 촬영에 완벽을 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혜숙과 고나은, 두 모녀간의 첨예한 대립은 오늘 밤 9시 45분 [보석비빔밥] 18회에서 방송된다.
홍보: 한임경, 장희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