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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MBC 신입사원 선발을 위한 필기시험이 11월 1일 오전 건국대에서 치러졌다.
기자와 PD를 선발하는 이날 시험에는 기자 응시율 85.4%, PD 90.3%를 기록하며 초겨울 쌀쌀한 날씨속에서도 열띤 시험 분위기를 이뤘다.
이날 9시 반에 시작된 1교시에서는 기자 지원자들에게 '진정성'이라는 주제의 논술이 출제되었고, PD지원자들에게는 '하이힐' '자장면' '길'이라는 세 단어중 하나를 선택해 작문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2교시는 단답형과 약술형으로 구성된 직종별 실무능력평가가 이어졌다.
이번 2009 MBC 신입사원 선발에는 총 9,520명이 지원해 전년대비 15%의 증가세를 보이면서 방송사 취업준비생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세계적인 경제 침체로 인한 비상경영시국임에도 방송사 취업 준비생들에게 지상파 3사중 유일하게 채용 기회를 연 MBC는 이번에도 우수한 인재를 선발해 방송 산업의 발전을 이어간다는 공영방송사로서의 책임감을 보였다.
필기시험 결과 발표는 오는 11월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홍보 남궁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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