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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납니다] 김유미, 깡패와 맞장 뜨다!
[살맛납니다]에서 다혈질 노처녀로 완벽 분한 김유미가 백주 대 낮에 깡패와 맞장을 떴다.
오늘(30일)방송될 [살맛납니다] 5회 회상 신에서 민수(김유미 분)는 동생 경수(홍은희)와 목욕탕을 가던 길에 당시 중학생이던 유진(이태성)이 깡패에게 맞고 있자, 이단 옆차기를 날리며 무리들을 내쫓는 것. 바닥에 피투성이로 기절해 쓰러져 있는 유진을 보고, 분이 안 풀린 민수는 경수에게 유진을 잠시 맡기고, 깡패들을 끝까지 뒤 쫓아 혼내준다.
유진은 간신히 뜬 눈으로 자신을 간호하고 있는 청순한 복장의 경수를 보고, 한 눈에 반해 자신의 첫 사랑으로 새겨 둔다. 하지만, 정작 도움을 준 건 민수로, 간호하고 있는 경수와 민수를 동일인물로 여긴 채 그리워하고 있는 상황.
김유미는 최근 진행된 깡패와 맞짱 촬영 날, 10여 년 전 회상장면을 위해 앞머리가 있는 가발을 착용하고, 무술감독에게 가벼운 동작을 익히며 촬영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태권도와 에어로빅 강사의 역할을 맡아 한 달 전부터 연습에 매진해오던 김유미는 고난도의 무술동작도 손쉽게 따라하며 재능을 엿 보이기도 했다.
각종 굴욕으로 [살맛납니다]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유미. 이번에는 ‘깡패 맞장 신’으로 캐릭터 특유의 털털한 모습이 한껏 발산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30일(금) 방송.
홍보: 장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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