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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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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살맛납니다] 김유미-이태성 화장실 굴욕만남, 알고보니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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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와 이태성의 유쾌한 사랑 만들기가 안방극장을 강타했다.

29일 방송된 MBC <살맛납니다>(극본 박현주 연출 김대진)에선 민수(김유미 분)와 유진(이태성 분)의 운명적 만남이 그려졌다. 복통으로 화장실이 급했던 민수는 남자화장실로 뛰어들었고, 그곳에서 유진과 마주쳤다.

화장실 안에 휴지가 떨어져 없자 민수는 유진의 재킷 안에서 종이를 꺼내 비비기 시작했다. 때마침 재킷을 찾으러 들어온 유진과 마주한 민수는 “미안하다”며 “제가 양말만 신고 왔어도...”라며 청바지를 걷어 보였다.

민수와 유진은 화장실 굴욕사건에서 이어 동생 친구로 재회하게 됐다. 유진은 진수(오종혁 분)의 중학교 동창이었던 것. 유진은 중학교 때 동네 불량배들에게 폭행을 당할 때 민수가 나타나 도움을 줬다.

유진은 친구누나였던 민수를 아름다운 첫사랑의 추억으로 간직해왔다. 리조트에서 우연히 진수를 만나고, 술자리를 갖게 됐다. 유진은 가족여행을 온 진수 덕에 첫사랑 민수와 재회하게 됐다. 남자화장실에서 마주친 선머슴 같은 여자가 꿈에 그리던 첫사랑 누나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한편, 진수의 전화를 받고 달려온 민수는 유진을 만나자 남자화장실 사건에 고개를 돌려버렸다. 민수와 유진의 운명적인 만남이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홍보: 장희선
외주홍보마케팅 줌: 구혜정
예약일시 2009-10-30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