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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납니다> 김유미-이태성 남자화장실 첫 만남, 폭소만발!
김유미와 이태성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시작됐다.
28일 방송된 MBC <살맛납니다>(극본 박현주, 연출 김대진)에선 민수(김유미 분)와 유진(이태성 분)이 고속도로 휴게소 남자화장실에서 마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민수는 부모님 결혼기념일을 맞아 바닷가 리조트로 주말여행을 가던 중 복통을 느꼈다. 휴게소 여자화장실에 들어선 민수는 긴 줄 때문에 남자인 척 남자화장실로 향했다.
남자화장실에 들어선 민수는 헛기침을 내며 화장실 문을 두드렸다. 민수는 남자 목소리로 “볼일 좀 빨리 보시오”라며 애원했다.
유진이 나오자 민수는 유진을 밀치고 화장실 안으로 들어갔다. 뿌지직 설사 소리와 함께 민수는 “살았다. 죽는 줄 알았네”라며 세상을 다 가진 듯 환한 표정을 지었다. 민수의 표정변화는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민수의 환한 미소도 잠시 화장지가 떨어진 사실을 알게 됐다. 민수는 도움을 구하기위해 다시 한 번 남자목소리로 도움을 청하지만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 메아리만 쳤다.
민수는 어쩔 수 없이 유진이 남기고 간 재킷에서 A4메모를 발견하고 화장지를 대신하기위해 비비기 시작했다. 한참을 비벼 너덜너덜해질 무렵 유진이 재킷을 찾으러 화장실에 돌아왔다.
한편, 시청자들은 “민수와 유진의 코믹한 첫 만남이 재미있었다”며 “유쾌한 가족극에 중독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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