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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일일드라마 <살맛납니다>가 가파른 시청률 상승으로 초반부터 인기몰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화)에 방송된 2회에서는 13.2%(수도권 기준)를 기록 전날 기록한 첫 회 시청률 12.2%에서 무려 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전국 기준 또한 12.1%를 기록, 전날 기록한 10.9%에서 1.2%포인트 상승했다.
2회 방송분에서는 엄친아 이태성과 재벌가 상속녀 유주희가 피부관리실 맞선이 그려졌다.
유진(이태성 분)은 어머니 옥봉(박정수)과 함께 아버지 인식(임채무)이 예약해준 피부관리실로 향했다. 순서를 기다리던 옥봉은 인식이 가지고 있던 사진 속 유진의 맞선 상대가 유진을 흘끔거리고 있는 걸 알게 됐다.
그제야 옥봉은 인식의 치밀한 계산 하에 피부관리실 깜짝 만남이 그려진 줄 알게 된 것. 유진은 뜨거운 차를 쏟은 나리(유주희)의 손을 응급 처치해 주었다.
유진은 나리에게 “이렇게 해봐요. 조금만 참아요. 이렇게 해야 물집이 안 생겨요”라며 옆 테이블의 생수를 가져다 나리의 손등에 부었다. 그리고 다정하게 손등을 후하고 불어줬다. 이 일을 계기로 나리는 유진에게 운명적 사랑을 느끼고 푹 빠지게 됐다.
한편, 민수(김유미)는 7년간 사귄 남자친구 기욱(이민우)으로부터 이별을 통보받아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기욱은 민수의 지극정성 뒷바라지로 사법고시에 합격하지만, 출세를 위해 민수에게 연애위자료 5백만원을 건네며 헤어지자고 했다.
홍보: 장희선 외주홍보마케팅 줌: 구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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