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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황태자 이태곤의 슬라이딩 도어즈!
이태곤이 몸을 내던지는 연기 열정을 선보이며 제작진들과 동료 연기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4일, [보석비빔밥](극본 임성한, 연출 백호민) 세트 촬영 현장에서 이태곤은 부엌문을 박차고 나갈 때 크게 넘어지는 상황에서 팔에 경미한 타박상을 입었다.
일명 ‘슬라이딩 도어즈(sliding doors)' 라 불리는 이 신은 한밤에 영국과 비취가 영국의 생일 케이크를 부엌에서 함께 먹던 중, 찬장위에 세워뒀던 빈 화병이 깨지면서 동생들에게 (둘이 함께 케이크를 먹는 상황을) 들킬까 봐 염려된 비취가 급하게 영국을 밖으로 내 보내는 장면.
'슬라이딩 도어즈'신은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을 키워나가는 과정에서 첫번째 위기가 되는 상황을 발생시키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이태곤은 이 신에서 넘어지는 척한 게 아니라, 실제로 크게 넘어지며 부엌 문짝과 함께 굴러 떨어졌다. 넘어지는 척 액션만 취하면 그게 화면에 실제로 나타난다며 리얼리티를 위해 실제로 넘어진 것. 이 과정에서 팔에 타박상을 입어 심한 고통으로 한 동안 촬영이 중단되기도.
얼음찜질 등으로 임시방편을 취한 뒤, 바로 촬영에 들어간 이태곤은 심하게 고통스런 표정을 지으면서도 다음 컷에 몰두했다.
제작진은 “이태곤은 [보석비빔밥]의 분위기 메이커다. 연기에 대한 의욕이 대단할 뿐만 아니라 극 중 영국의 캐릭터처럼 후배 연기자들과의 연기에 있어서도 미리 대본을 맞춰보며 연기에 대해 조심스럽게 조언하는 자상함을 지녔다.”고 전했다.
한편 [보석비빔밥]은 지난 25일 자체 최고 시청률(16.7% TNS 수도권 기준)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보석비빔밥]은 비취와 영국 커플, 루비와 카일 커플의 연애 모드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더욱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쏟아낼 전망이다.
홍보 : 한임경, 장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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