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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光? 發狂? 미치도록 궁금하다면 스ㆍ스ㆍ로ㆍ밝ㆍ혀ㆍ라! 직접 뛰어들어 체험하지 않고서는 해답을 찾을 수 없는 궁금증들! 이제 궁금증을 가진 당신이 바로 주인공!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미친 듯이 발로 뛰며 풀어보는 ‘기상천외’ 리얼 실험쇼!
대국민 호기심 해결 프로젝트! <자체발광>(파일럿)이 오는 29일(목) 저녁 6시 50분에 방송된다.
▶ 방송내용
1994년, 영국의 환경운동가인 스티브 스미스와 제이슨 루이스가 자체 제작한 무동력선으로 태평양을 건넌다. 그리고 2009년, 한국의 <자체발광> 조연출 서정문 PD와 민병선 PD는 한강에서 50만원 주고 산 중고 오리배를 타고 완도에서 제주까지 100km에 달하는 거친 바다에 도전장을 던진다. 파도와 조류를 인간의 힘만으로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인가? 호기심을 풀기 위해 온몸을 던진 두 PD의 무모한 도전이 시작된다.
조연출 민병선 PD의 자체발광 “오리배 타고 완도에서 제주도까지 갈 수 있을까요?”
- 무동력선의 위력, 두 발로 확인하다 9월 22일 오전 11시 50분에 완도항을 출발한 오리배는 9월 25일 새벽 6시까지 3박 4일 동안 하루 8시간씩 쉬지 않고 달렸다. 일몰 후에는 안전상의 문제로 오리배의 운항을 허가하지 않은 탓에 해가 지기 전에 무조건 인근 섬에 여장을 풀어야 한다. 조류에 떠밀리고 파도에 휩쓸리면서도 시간을 줄이기 위해 배 위에서 전투식량을 먹고 용변도 바다에서 해결한 이들이 최선을 다해 첫째 날 도착한 곳은 완도에서 직선거리로 9km 떨어진 대모도였다. 어둑해진 선착장에 난데없이 출현한 오리배 때문에 마을 주민 전체가 술렁이는데...
- 망망대해에서 자장면 시켜 먹기 둘째 날, 대모도 주민들의 환송를 받으며 출발한 두 PD는 출발 2시간 만인 12시에 불근도 근방까지 순항을 한다. 오리배에 탄 두 사람이 전날보다 힘을 내서 빠른 속도로 진행하게 되자 연출을 맡은 임경식 PD는 조연출인 두 PD의 소원인 자장면을 시키게 된다. 멀리 노화도에서 출발한 쾌속 보트는 30분 만에 오리배에 자장면을 배달하게 되는데... 오리배에서 바다와 수평으로 눈을 맞추며 먹는 자장면은 과연 어떤 맛일까? 제주도까지 도전한다면 그곳까지 자장면을 배달하겠다는 중국집 사장님의 약속은 지켜질 것인가?
- 뱃사람이 되어 가는 두 PD 첫째 날 대모도까지 9km, 둘째 날 대모도에서 당사도까지 16km를 달린 두 PD는 오리배 운항에 자신감을 갖게 된다. 그러나 셋째 날 도전하게 되는 추자도는 행정구역상 북제주에 속한다. 당사도에서 직선거리로 약 37km나 떨어져 있고, 거친 파도와 거센 조류를 지나야 도달할 수 있는 섬이다. 10년 전까지 노를 저어 추자도까지 하루만에 왕복했다는 한 노인에게서 추자도로 가는 급행 물길까지 지도받은 두 사람은 시속 3노트(약 6km/h)의 속도로 쾌속 주행을 시작하는데... 거친 파도는 바가지 하나로 극복하고, 지친 다리는 파스 한 장으로 이겨내며, 주린 배는 초코과자 하나로 버텨내는 두 PD는 이제 뱃사람으로서 손색이 없다. 하지만 갑작스런 사태로 도전은 종지부를 찢게 된다.
- 대한민국 기네스에 오르다 2009년 10월 12일, 한국기록원에서 자가동력선(오리배) 해양 횡단 한국 신기록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증서를 서정문, 민병선 PD에게 전달했다. 아직까지 오리배를 가지고 바다에 도전한 예가 없기 때문에 사실 1km만 운항했더라도 한국 신기록이 되겠지만 이날 인정받은 공식기록 무려 51.46km! 이들은 과연 어디까지 도달한 것일까? 그리고 어떤 이유로 도전이 종료된 것일까?
10월 29일(목) 저녁 6시 50분에 방송되는 파일럿 프로그램 <자체발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2AM 멤버인 창민이의 궁금증, 남자들은 군복을 입으면 왜 안하는 짓(?)을 하게 되는지에 대한 창민이가 직접 실험에 참가해 육체적, 심리적 변화를 과학적인 검증을 통해 밝힌다.
또, 동두천에 사는 와니씨의 호기심, 고양이도 개처럼 훈련이 가능한지에 대해 고양이와 개 비교 훈련과 고양이 훈련의 달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알아본다.
한편, 다음 게시판에 올려진 자체발광 맛보기 동영상이 하루만에 20만 건이나 조회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기획: 이정식 연출: 임경식 구성: 황가영, 황혜은 조연출: 서정문, 민병선 홍보: 장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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