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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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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살맛납니다] 첫 회 시청률 12.2%로 순조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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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일일드라마 <살맛납니다>가 첫 방송 시청률에서 순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월) 첫 방송된 <살맛납니다>는 12.2%(수도권 기준)을 기록해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전국 기준은 10.9%로 수도권기준과 동시에 두 자릿수를 넘어선 기록으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첫 방송된 <살맛납니다>는 우리네 소소한 일상을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맛깔스럽게 전하며 앞으로 벌어질 사건 사고 등 주된 갈등을 예고했다.

첫 회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연애에도 위자료가 있다고?!”

민수(김유미 분)는 부모님 35주년 결혼기념일에 맞춰 남자친구인 기욱(이민우 분)을 집으로 초대할 계획을 세웠다. 민수는 작년 결혼기념일에 내년에는 꼭 결혼을 하겠다고 각서를 썼었다.

기욱과의 데이트에 한껏 신경을 쓴 민수는 내심 프러포즈하기만을 기대했다. 지난 7년간 남자친구 기욱의 뒷바라지를 한 민수는 기욱이 사수 끝에 사법고시에 합격하자 결혼할 일만 남았다고 여겼다.

민수는 기욱이 준비한 케?과 꽃 선물에 감동을 받았다. 감미로운 기타 연주에 민수가 눈물을 글썽이자 기욱은 “감동하긴 일러”라며 돈 봉투를 내밀었다. 뭐냐고 묻는 민수의 질문에 기욱은 “오늘의 마지막 선물”이라며 대답했다.

환하게 웃으며 민수는 봉투를 확인하고, 예상 밖에 거금이 들어있자 화들짝 놀랐다. 민수는 기욱에게 “5백만원? 웬 거야”라며 물었다.

기욱은 “지난 7년 간 네 연애위자료”라며 비열한 미소를 지었다. 민수는 “내 연애위자료?”라며 이해할 수 없는 남자친구의 행동을 되물으며 막을 내렸다.

남자친구인 기욱이 지난 4년 동안 사법고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민수는 생활비부터 고시원비, 학원비까지 뒷바라지해왔다. 민수는 과외아르바이트부터 에어로빅과 태권도 강사 온갖 험한 일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며 기욱을 기다렸다.

그런데 기욱이 사법고시에 합격하자 예전 여자 친구인 민수를 정리하려했다. 기욱은 민수에게 연애위자료를 지급하고 이별을 고했다. 난항을 예고한 민수의 러브스토리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고조시켰다.

한편, 평소 선한 이미지의 배우 이민우는 <살맛납니다>를 통해 옴므파탈 나쁜 남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민우는 김대진 감독과의 인연으로 깜짝 출연하게 됐다. 이민우는 김대진 감독의 베스트극장 ‘동쪽마녀의 첫 번째 남자’ 주인공으로 열연했다.

홍보: 장희선
외주홍보마케팅 줌: 구혜정
예약일시 2009-10-27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