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관리
PRESS RELEASE
내용 보기
제목 MBC-R「오늘아침」이문세, “앞으로도 종종모여 연습했으면 좋겠다.”
내용
- 노사연 깜짝 등장해 이문세와 듀엣곡 열창

MBC-R「오늘아침, 이문세입니다」(FM4U 91.9Mhz, 오전 9시~11시)가 지난 23일(금) 장기하, 스윗소로우, 크라잉넛 등 동료 가수들과 밴드를 결성해 < 잼(JAM) 콘서트>를 선보였다.

「오늘아침, 이문세입니다」 5주년을 맞아 준비한 특집 아침음악회를 위해 결성된 이.프밴드(이문세 프렌즈 밴드)는 90년대 초, 큰사랑을 받은 ‘별밤 잼콘서트’처럼, 동료가수들이 모여 밴드를 만들면 좋겠다는 DJ 이문세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

< 이프밴드>의 멤버는 ‘장사하자’라는 곡으로 알려진 그룹 < 하찌와 TJ>의 하찌(일렉기타), 가요계의 만능 재주꾼 하림(아코디언, 하모니카 등), 그룹 크라잉넛의 베이시스트 한경록(베이스)과 감미로운 보컬밴드 스윗소로우의 김영우(건반), '인디계의 서태지' 장기하와 얼굴들의 장기하(드럼) 등이다.

스윗소로우의 <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을 시작으로, 멤버들은 각자 파트를 나눠 노래와 코러스, 악기 연주를 선보였고, 크라잉넛의 < 밤이 깊었네>, 장기하와 얼굴들의 < 싸구려 커피>, 하림의 < 초콜릿 이야기> 등 본인들의 히트곡을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깜짝 게스트로 '노사연'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노사연 역시 이문세 라디오의 최장수 코너 게스트로, 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노사연은 동료 가수들이 모여 결성한 밴드가 보기 좋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 이프밴드>의 연주에 맞춰, 피보 브라이슨과 로버타 플랙의 듀엣곡으로 알려진 < Tonight I Celebrate My Love For You>를 이문세와 열창했다.

이문세와 < 이.프밴드>의 멤버들은, 이 밴드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종종 모여 연주를 했으면 좋겠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장기하, 크라잉넛, 스윗소로우, 하림, 하찌, 그리고 이문세, 개성 강한 여섯 명의 뮤지션들이 함께한 < 오늘아침, 5주년 특집 아침음악회>는 10월 23일(금), 오전 9시부터 2시간 동안 FM4U 91.9MHz를 통해 방송되었고, 오늘아침 홈페이지 < 다시보기> 게시판을 통해 그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연출 : 김현수
홍보 : 모우성
예약일시 2009-10-26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