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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연속극 [인연만들기] (극본 현고운, 연출 장근수, 이성준)에서 ‘톰과 제리’처럼 서로를 향해 날선 발톱을 세우며 사사건건 분란을 일으키는 유진(상은)과 기태영(여준)이 또 한 번 크게 붙었다.
많은 사람들이 쳐다보고 있는 명동 한복판에서 유진이 기태영의 따귀를 거침없이 내려친 것.
[인연만들기] 명동 촬영 현장. “부담 없이 때려.”라는 장근수 감독의 말에 은근슬쩍 긴장을 하고 있는 기태영과 “진짜 때려요?”라며 부담스러워하는 유진.
유진은 “때리는 건 정말 힘들어요. 내가 맞아봐서 아는데 진짜 아파요.”라며 어쩔 줄 몰라했다. 촬영은 시작되고......... 유진은 기태영의 뺨을 살짝 때린다. 그러나 너무 살짝 때려 NG가 나고 유진은 어쩔 수없는 상황에서 다시 힘차게 기태영의 뺨을 내려친다.
“쩍”하는 소리와 함께 이미 기태영의 볼은 빨개져 있다. 기태영은 “처음엔 안 아팠는데 두 번째 맞은 건 정말 아픈데요. 1회 병원 신에서도 규한이 대신 맞은 건데도 6번이나 맞았어요. 뺨맞고 물벼락맞고 유난히 맞는 신이 많네요.”라며 기태영의 수난을 알렸다.
극중 ‘명동 여준 따귀 사건’은 할머니 옥란(반효정)의 명으로 여준이 꼼짝없이 상은의 나들이에 동행해야 하는 상황에서 비롯된다. 명동 거리를 걷던 상은이 ‘프리허그(Free hug)’라는 이색적인 이벤트에 참여하며 낯선 남자와 포옹을 한 게 화근.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집안의 5대 독자, 여준으로서는 눈앞에 벌어지는 풍경을 절대 이해할 수 없기에 막말을 하게 되고, 화가 난 상은은 여준의 뺨을 거침없이 내려친다.
일명 ‘명동 여준 따귀 사건’은 사사건건 부딪치기만 하던 상은-여준의 로맨스가 시작됨을 예고하는 중요한 사건으로 스토리의 흐름상 중요한 포인트가 될 예정.
** 5회 방송은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7시 55분
홍보 : 한임경,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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