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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납니다]의 쌍둥이 자매, 김유미-홍은희 오래전부터 ‘닮은 꼴 배우’로 통해
- 닮은꼴 배우 김유미-홍은희, 쌍둥이 자매로 맞춤 캐스팅! - 같은 학교, 같은 과 출신, “우린 운명인가 봐”
[살맛납니다](극본 박현주, 연출 김대진)에서 쌍둥이 자매로 출연하는 김유미-홍은희, 두 사람의 운명이 예사롭지 않다.
이미 오래 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닮은 꼴 배우로 화제가 되었던 두 사람은 [살맛납니다]에서 쌍둥이 자매로 동반 출연하게 됐다.
같은 학교 같은 과 출신(서울예대 방송연예과)이라는 두 사람은 “오래전부터 서로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미 2001년도 드라마 [상도]에서 함께 출연해 인연을 쌓아왔다고.
김유미는 “친구 사이인 홍은희와 닮았다는 얘기를 오래전부터 많이 들었다. [상도]에서도 함께 작품을 했는데, 이번 드라마에서는 쌍둥이 자매로 나오다니, 재밌으면서도 귀한 운명인 것 같다”고 밝혔다.
홍은희도 “학교 다닐 때도 몇몇 사람들이 유미인 줄 알고 헷갈려 할 만큼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상도]이후 8년 만에 다시 한 작품에 참여하게 됐는데 너무 신기하다. 서로 성격들이 털털해 죽이 잘 맞는다”며 남다른 인연을 밝혔다.
[살맛납니다]에서 두 사람은 닮은 외모와는 달리 성격이 정 반대인 캐릭터로 등장한다. 쌍둥이 언니, 민수 역의 김유미는 외모에 무신경한 터프한 성격의 노처녀로 나오고, 동생 경수 역의 홍유미는 공주병과 허영기가 있는 귀엽고 발랄한 아줌마로 분한다.
계속된 인연을 거듭해가며 이제 한 작품에서 쌍둥이 자매로 본격적인 호흡을 맞출 김유미-홍은희, 두 여배우의 활약이 기대된다.
홍보: 장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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