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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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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선덕여왕]미실파, 덕만에 대한 최후의 일격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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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등 시해 시도사건 촉발, 덕만 ‘미실의 난’ 명명


“오늘은 참 밤이 깁니다. 그날밤 처럼요...”


어떤일을 감행하더라도 이(理)에 맞지 않는 정치적 행동을 하지 않았던 미실이  최후의 승부수를 던지기 위해 ‘저열하고 비겁한 계획’을 세웠다.


미실은 이미 정치적으로 황후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직접 대권 도전을 천명한 상태. 덕만파를 압박해 덕만공주의 정치적 권한을 박탈하고 스스로 왕이 되려는 대권 경쟁에 돌입한다.


미실은 화백회의를 통해 덕만공주의 정무 기능을 모두 정지시키는 안건을 통과시키려 하고, 이를 위해 10명 대등의 만장일치제를 감안, 덕만파 김서현과 용춘에게 전날 수면제를 탄 술을 먹여 참석을 못하게 하는 비겁하고 치졸한 전략을 짜게 된다.


이를 통해 불거지는 덕만 파의 무력 반발을 구실삼아 명분을 쌓고 일대 격전을 벌인다는 전략이다.


미실 답지 않은 수이기에 세종과 미생 설원랑 등 미실파 세력들은 수긍하기 어려워했지만 결국 미실의 큰 야망을 이해하고 행동에 돌입한다.


미실은 한가지 계략을 더 넣었다. 상대등 세종이 양측의 무력시위속에 칼에 맞는 시해사건을 포함시킨 것. 단도에 능한 석품을 시켜 군사 무리속에서 세종을 죽지 않을 만큼만 찌르는 소위 자작극을 벌이는 것.


미실의 이러한 비열하고 생각만해도 치졸하고 비겁한 방법은 오로지 미실이 왕권에 도전하기 위해 꾸민 일명 ‘미실의 난’이다.


덕만은 예상치 못한 미실의 파상 공세에 치를 떤다.


“미실의... 난이야...” 덕만은 두려움과 분노에 치를 떠는 일성을 남긴다.


미실파 세종 역의 독고영재는 시해 사건의 주인공으로서 칼에 맞는 연기를 한다는 것이 못내 찜찜 했던지 ‘대역을 써달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설원랑 전노민은 “미실파의 거센 파상 공격이 이어지면서 나 스스로도 대본에 몰입하게 된다”고 말했다.


앞으로 벌어질 미실의 파상공세는 결국 미실과 미실파를 자멸의 길로 어떻게 몰고 갈 것인지... 덕만은 정치적 최대위기라 할 수 있는 이번 사건을 어떻게 대체할 것인지... 국민드라마 [선덕여왕]을 바라보는 세간의 관심은 더욱 고조되어 가고 있다.


홍보 남궁성우



    

예약일시 2009-10-20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