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관리
PRESS RELEASE
내용 보기
제목 [살맛납니다] 이태성, “성형외과 지망의 역할 때문에 실제 성형동영상 수십 번 봤죠”
내용


[살맛납니다] 이태성, “성형외과 지망의 역할 때문에 실제 성형동영상 수십 번 봤죠”

풋풋한 청년의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태성이 이번엔 건강한 개념을 지닌 ‘엄친아’로 더욱 강력해진 매력을 발산한다.

이태성은 MBC 일일 연속극 [살맛납니다](극본 박현주, 연출 김대진)에서 집안, 외모, 학벌, 매너 등 두루두루 갖춰 어디를 가나 인기 좋은 엄친아, 장유진으로 출연한다.

장유진은 갖춰진 조건 외에도 맑은 심성에 의리와 책임감까지 있어 요즘 보기 드문 완벽한 남자의 요소를 지녔다.

25살의 어린 나이지만 그동안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당당하게 일일극 남자주인공을 꿰찬 이태성은 “처음으로 시청률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있다. 긴 호흡을 바탕으로 시청 층이 넓은 일일극 출연 자체가 많이 긴장되고 걱정된다. 가족들도 많이 기대를 하고 있고... 시청자분들이 주로 식사하면서 볼 텐데,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잘 해야지’라는 생각뿐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태성은 전작에서 까칠한 커플매니저 역할을 위해 무려 7KG이나 감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살맛납니다]에서도 인턴 수료한 성형외과 지망의 역할을 위해 수술 동영상을 직접 찾아보며 기초 지식을 다졌다고.
“초반, 가슴성형수술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비록 직접 시술을 하는 장면은 아니지만, 성형외과 전문의로써, 캐릭터를 이해하는 시각에서 여러 수술 동영상을 찾아봤다. 피가 범벅이 되는 상황들이 정말이지 너무 끔찍하더라”고 전하며 캐릭터 준비에 열의를 보였다.

좋은 조건에 매너까지 갖춘 완벽한 남자, 장유진과는 실제 얼마만큼 닮았을까?
“실제 집안에서 장남이다. 극중 역할에서의 외아들과 장남은 집안에 대한 책임감 부분에서 어느 정도 같은 무게를 느낄 것이다. 유진이가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 군림하는 아버지 밑에서 어머니를 포용하고자 하는 마음이 공감이 되더라. 집안에 대한 책임의식에 대한 부분이 닮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로맨스를 형성하게 될 연상녀 김유미에 대해 “그동안 작품들을 통해 굉장히 지적이고 도시적이며 세련된 이미지로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극중 성격대로 털털한 누나였다. 현재 함께하는 촬영분량이 많지 않지만, 앞으로 찰떡궁합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태성은 故이수현의 실화를 담은 영화<너를 잊지 않을거야>를 통해 많은 일본팬을 확보해둔 차세대 한류스타다. 많은 관심을 보여주는 일본팬들에 대해 “다들 어떻게 아셨는지 저에대한 소식을 너무나도 소상히 잘 알고 계신다. 이번에도 드라마<살맛납니다>에 출연하는걸 알게 된 한 일본팬은 ‘살맛’이라는 일본 표현이 없는지 ‘살고 있는 보람과 기분을 느끼고 있습니다’라는 긴 번역으로 우리 드라마 제목을 풀이하며 응원을 해줬다. 팬분들은 언제나 힘이되주는 고마운 분들”이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태성은 “긴 호흡의 일일드라마를 통해 인간 이태성도 성장하고, 극중 캐릭터 장유진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누가 보더라도 아들, 사위 삼고 싶어 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 이태성의 도약을 새 일일 연속극 [살맛납니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획: 오현창
극본: 박현주
연출: 김대진
홍보: 장희선(789-2727)
예약일시 2009-10-16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