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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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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스후137회] <집중 후> 나는 나쁜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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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사흘같이…워킹맘의 하루

양 손에 두 아이를 잡고, 등에 막내를 업고, 가슴엔 가방을 멘 엄마, 버스를 두 번 갈아타고 어린이집에 들러, 다시 만원 버스와 지하철을 갈아타는 출근길이 꼬박 하루를 사는 것 같다. 남들의 하루가 사흘같이 느껴진다는 워킹맘, 한숨이 습관이 돼 버렸는데…….
한편 하루 종일 유치원과 학원 네 곳을 전전하며 수험생 같이 살고 있는 여섯 살 아이, 아이를 믿고 맡길 데 없는 워킹 맘의 불가피한 선택이라는데……. 육아와 일의 이중고에 시달리며 ‘나쁜 엄마’의 멍에를 지고 사는 워킹 맘의 하루를 쫓아가봤다.

아파도 말 못해요 …손주 보는 할머니

손주 돌보기 강좌가 뜨고 있다! 손주를 대신 맡아 기르는 할머니들의 신세대 육아법 배우기 현장, 아이를 믿고 맡길 데 없는 맞벌이 부부들은 친정, 시댁 부모를 찾을 수밖에 없는데... 할머니에게도 말 못할 고민이 있다? 육아 부담을 떠안은 할머니들의 속이야기를 들어봤다.

이름뿐인 직장 육아제도

직장 보육시설, 출산휴가, 육아휴직, 재택근무, 탄력 근무제.... 세계의 좋다는 정책들은 다 모았다는데, 그러나 현실은? 법적으로 직장 보육시설을 의무 설치하도록 규정된 사업장들... 하지만 설치 이행률이 50%가 채 안 된다! 제도는 있지만 현실에는 없는 육아 정책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공보육이 답이다

국공립 어린이집 대기자가 400명을 넘어서고, 1년대기는 기본, 아이를 믿고 맡길 곳이 없다고 호소하는 엄마들, 해법은 없는 것일까? 저출산 해소를 위해 선진국들은 앞 다퉈 공보육 확대에 나서고 있는 상황, 전문가들은 한목소리로 공보육이 답이라고 말하는데, 우리나라의 공보육 현실은?

엄마들이 바라는 세상
처음으로 열린 워킹맘 페스티벌, 신문엔 워킹 맘을 응원하는 광고도 등장했다.
세상을 향해 SOS를 외치는 엄마들, 그들의 바람은?

세계 최저 출산국 대한민국의 오랜 숙제, 육아!
2009년 육아 문제의 현주소는 어떤 모습인지,
웃으면서 아이를 기르고 싶다는 엄마들의 바람은 요원하기만 한 것인지
뉴스후가 짚어본다.

기획 이장석
진행 도인태
홍보 남궁성우
예약일시 2009-10-14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