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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납니다]의 세모녀, 고두심, 김유미, 홍은희 에어로빅 삼매경
- 김유미의 씩씩한 구호 아래, 고두심-홍은희 절도 넘치는 동작 선보여 - 고두심, 요염한 웨이브 시도! 중년의 관능미 과시
고두심, 김유미, 홍은희 세 여배우가 에어로빅 삼매경에 빠졌다.
MBC 새 일일연속극 [살맛납니다]에서 모녀관계로 출연하는 세 사람은 첫 회에 그려질 에어로빅 장면에서 화려한 복장을 갖춰 입고 절도 넘치는 에어로빅 동작을 선보인다.
극 중 풍자(고두심 분)의 첫 째 딸, 민수(김유미)가 에어로빅 강사로 활동하고 있어, 세 모녀는 틈나는 대로 함께 운동을 하며 화목한 가족애를 내비친다.
최근 서울의 한 지역 문화센터에서 진행됐던 촬영 날, 김유미는 컬러에 포인트를 둔 활동성 있는 에어로빅복을 갖춰 입고, 한 달 동안 연습에 매진했던 에어로빅 실력을 가감 없이 뽐냈다. 실제 강사처럼 시종일관 강단 있는 저음의 톤으로 기합소리를 넣으며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틈나는 대로 에어로빅장을 찾아가 땀을 흘렸던 결과물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고두심 또한, 일주일 동안 5시간 정도 동네 문화센터에 가서, 청강하며 동작을 익혔다고. 요염한 웨이브까지 시도하며 중년의 관능미까지 과시해 촬영장 분위기를 후끈 돋웠다.
에어로빅은 처음 접해본다는 홍은희도 따로 시간을 할애해 연습하며 촬영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결코 만만치 않은 운동”이라며 어려워했지만, 막상 촬영에 들어가면 유연한 몸동작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연출을 맡은 김대진PD도 촬영 전, 간단하게 동작을 익히는 과정에서 출연진들과 함께 운동을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대학 응원단 출신이라는 김대진PD는 고난도의 동작도 손쉽게 따라하는 등 배우 못지않은 ‘끼’로 주위를 즐겁게 했다.
세 사람의 즐겁고 유쾌한 에어로빅 장면은 오는 26일(월) [살맛납니다]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 오현창 극본: 박현주 연출: 김대진 홍보: 장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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